LIFE

남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파리 여자들의 유혹법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애 따위, 프랑스 여자들은 하지 않는다. 미스터리한 여운을 담아 추파를 던지고, 알 듯 모를 듯한 웃음으로 남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파리 여자들의 유혹법을 코스모가 소개한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2.01.01



신비감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뉴욕 타임스>의 파리 특파원인 엘라인 솔리노는 프랑스 여자들이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로 신비주의를 꼽았다. “프랑스 여자들은 남자 친구와 아무리 편안한 사이라고 해도 샤워 후 남친 앞에서 반드시 타월로 몸을 감싸죠. 그가 집에 왔다면 아주 섹시한 속옷을 문고리에 걸어놓아 그로 하여금 은밀한 상상에 빠지게 하는 트릭도 쓰곤 한답니다. 아무리 편안하고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해도 스스로의 신비감, 미스터리함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늘 바짝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은 그 앞에서 마지막 1초까지도 ‘여자’로 남아야 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표정으로 추파 던지기를 두려워 마라
안젤리나 졸리(그녀는 미국인이지만 파리에 대저택도 갖고 있으니 파리지엔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가 시상식장에서 보여주는 애티튜드를 눈여겨본 적이 있나? 그녀의 동영상 클립을 몇 개만 검색해보라. 시선을 몇 초간 멈췄다가 상대방과 시선이 마주치면 살짝 웃고, 또 이내 시선을 거두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남자로 하여금 긴장하게 하는 여자란 이렇게 평상시에도 섹시한 눈빛과 요염한 자태로 남자를 사로잡는 여자라는 걸 확실히 기억하자.

속옷과 향수에 좀 더 많이 투자하라
프랑스 여자들은 아름다운 속옷을 사기 위해 수입의 20%를 지출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남자들의 여자 속옷에 대한 판타지는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걸 잊지 마라. 그런데 3년쯤 입은 것처럼 낡은 브래지어와 엄마 거 같은 팬티를 입고도 그가 당신과의 섹스를 열망한다고 생각했다면 착각도 그런 착각이 없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건 바로 향수다. 프랑스 여자들은 특히 페로몬 성분이 함유된 머스크 향의 향수를 즐겨 쓴다니 참고하자.


※ 한 결혼 정보 회사에서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이나 학력이 낮은 남성일수록 연애하기가 힘든 반면, 여성의 경우 학력이나 소득이 연애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돈 없으면 연애도 힘들다는 거지?
무전 솔로, 유전 커플이로구나!

shot for alcohol cravings go naltrexone prescription

Credit

  • Editor 곽정은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