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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머리 단련법 13
회사에서 일머리가 없어서 고민인가? 혹은 본인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나? 그렇다면 주목하라. 코스모가 집 나간 일머리도 돌아오게 만드는 알짜 커리어 팁을 준비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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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쳐서 무얼 얻나?
건강한 성대 혹은 엄청난 성량을 과시하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상대의 청력을 테스트하고 싶은 것일까? 회사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상사는 생각보다 흔하다. 코스모는 고성은 물론이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이들을 고발하며, 그에 맞는 대처법을 제안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는 것. 고로 우리는 문제 제기를 하며, 반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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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생이다 #셀레나
2018년 1월호부터 6개월간 코스모와 동행해온 네이버 포스트 3기 스타에디터. 커리어를 쌓아가는 동시에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이 담긴 시리즈를 꾸려온 이들의 알찬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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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꾸고 싶다면 그녀처럼
패션 에디터에서 카페 오너로 변신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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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읽어주는 여자: JTBC 신예리
10분만 자리를 비워도 새로운 기사가 쏟아지는 요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는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뉴스 진행자의 멘트 하나가 여론을 이끌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시대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깊이 있게 뉴스를 다루는 여성 진행자들을 만나 그들의 특별한 사명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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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읽어주는 여자 : MBC 손정은 아나운서
10분만 자리를 비워도 새로운 기사가 쏟아지는 요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는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뉴스 진행자의 멘트 하나가 여론을 이끌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시대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깊이 있게 뉴스를 다루는 여성 진행자들을 만나 그들의 특별한 사명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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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100%, 김지원의 면접룩
면접의 성패는 첫인상이 좌우한다. 면접관 앞에서는 최대한 단정하고 차분하게! 합격을 부르는 면접룩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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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신기 좋은 블로퍼
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많은 직장 여성들이여, 이제 더 이상 옷장 앞에 서서 허송세월 보내지 말지어다. 당신의 고민을 귀담아듣고, 적절한 해답을 제시해줄 코스모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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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룩 필템 7탄 : 플라워 드레스
지금 막 캣워크에서 튀어나온 듯 패셔너블한 출근 룩을 찾고 있었다면 한 시즌의 트렌드를 책임지는 런웨이를 공략하라!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없는 런웨이 속 키 아이템을 참고해 멋지게 차려입고 일의 능률을 한껏 올려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