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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이예지 l LIFE BLOGGER
라이프 파워 블로거
잡식성 취향, 그러나 깊이 있는 오덕 라이프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거. 때로는 다채롭고, 때로는 소소한 취미 생활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이야기.

2017.05.28 Sun

역마살 낀 프로주말러의 여행 패킹 팁

유학생활 잦은 기숙사 이동, 장기 단기 출장은 죄다 나의 몫, 그럼에도 주말이면 국내든 외국이든 꼭 여행을 떠나야 직성이 풀리는 것을 보면 역마살이 낀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수년을 역마살 낀 채로 보냈더니 이제 짐 싸는 것은 어느 정도 자신 있는 편. 누구나 할 법 하지만 누구가 모를 수도 있는 패킹 팁을 공유한다.





구획을 나누기 

우선 대략 캐리어에 섹션을 나누어보자. 특별히 어떤 것을 챙겨갈 계획이 아니라면 크게 뷰티, 옷, 신발, 기타로 나뉘게 된다. 캐리어는 대부분 지퍼로 아예 미닫이를 수 있는 쪽과 끈으로 매는 쪽 두 구간으로 나누어 있는데 옷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면 옷을 미다는 곳에 꽉꽉 채워 넣는 편이 공간 활용에 용이하고, 아니라면 쏟아질 염려가 없는 끈으로 매는 쪽에 옷을 담아두자. 그리고 바퀴 쪽에 무게감이 있고, 덜 망가지는 잘 싸여진 신발이나 뷰티로 섹션을 정리하면 조금 더 용이하다. 


장기 여행이 아니라면 (특히 출장이라면) 입을 옷을 모두 세팅하고 가기

이건 개인 차가 크겠지만 필자는 전날 옷 입을 것을 완전히 세팅해 놓아야 맘이 편한 스타일이다. 특히 출장의 경우에는 무언가 자신 없게 입고 나가면 일도 안 풀리다고 생각하는지라. 일화로 말하자면 30일 장기 출장에 30일 치 옷을 다 그림으로 노트에 그려놓고 떠났을 정도. 

필자 같은 정도는 아니어도 옷을 세팅해놓으면 여행에서도 훨씬 아침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으니 4~5일까지는 가장 간편하려면 속옷, 양말, 소품까지 풀로 5일 치를 맞추어 준비하여 큰 지퍼백 혹은 유산지로 한번 싸서 패킹하는 편 그럼 딱 그 일자에 맞추어 쏙 꺼내면 되어서 돌아올 날 짐 정리할 때도 무척 간편하다. 


안 쓰는 안경케이스는 모든 케이블을 넣고 다니자.

보통 지퍼백이면 만사형통이지만, 케이블은 예외다. 안 쓰고 굴러다니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추천한다. 케이블이 꼬일 염려가 훨씬 줄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신발은 투명 지퍼백/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아무래도 신발은 바닥이 더럽고 여행길에는 더 더러워지기 쉽기에 신발용 가방이 시중에 파는 걸 잘 알지만 개인적으로 바로 버릴 수 있는 일회용을 더 선호하고 권한다. 장기로 떠날 경우, 혹은 쉐입이 쉽게 무너지는 얇은 가죽 소재의 경우 부직포 더스트 백에 싸는 것이 베스트!


약통에 액세서리 넣기 

반지나, 작은 목걸이 등은 넣어도 어디 뒀는지 가물가물할 정도로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 그러다 보니 여행지에 가져간 작은 액세서리는 항상 잃어버리기 일쑤다. 그럴 때면 약통에 액세서리를 쏙 담아 패킹하면 쉽게 잃어버리지 않을 것!


가방이 꽉 찬 것 같은데, 넣을 것이 더 있을 때면 잠시 캐리어를 세워두자. 

짐들이 아래로 쏠리면서 넣지 못했던 작은 소품들을 채워 넣을 여유 공간을 허락해줄 것이다 :)



다가오는 여름휴가 미리 잘 준비하며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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