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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길

정은길 l BUSINESS BLOGGER
작가, 아나운서
1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도 돈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지금은 돈을 모아 원하는 곳에 쓰는 즐거움을 모든 2030 여성들이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여자들을 위한 재테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등이 있다.

2017.04.03 Mon

[돈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쓰고 남는 돈은 없다

월급 등의 수입이 생기면 우리는 거기서 필요한 곳에 돈을 쓴다. 힘들게 애써 번 돈이기에 아껴서 쓰는 건 당연하고, 여기서 남은 돈을 저축하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아무리 절약을 해도 실제로 남는 돈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패턴이 매달 반복되고 있다.



급여가 조금이라도 늘면 생활에 여유가 생기지는 않을까 기대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런 경험을 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수입이 늘면 지출도 함께 늘기 때문이다. 때로는 오히려 지출이 더 늘어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다.


저축액을 늘리기 위한 처방전: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 쓰기


이 상황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또 그 얘기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번 돈을 다 쓰지 않고 저축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선 저축 후 소비’이다. 일단 저축부터 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를 하는 것이다.


얼마를 쓰게 될지 몰라 일단 아껴서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면 된다는 생각은 어디까지나 생각일 뿐이다. 이 생각이 정말 쉬운 방법이었다면 이미 우리는 저축 통장이 여려 개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지 않던가? 선 저축 후 지출을 실행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저축 통장은 너무 먼 계획이다. 쓰고 남는 돈이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적응을 잘하는 존재다. 수입에서 우선 저축액을 먼저 떼어둔 후 나머지 돈으로 생활하는 게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하기가 수월해질 것이다.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쓰는 생활은 수입이 늘어도 지출은 늘지 않게 해주는 아주 좋은 돈 관리 시스템이기도 하다.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 ‘선 저축 후 소비’를 이제는 꼭 실천으로 옮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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