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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길

정은길 l BUSINESS BLOGGER
작가, 아나운서
1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도 돈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지금은 돈을 모아 원하는 곳에 쓰는 즐거움을 모든 2030 여성들이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여자들을 위한 재테크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등이 있다.

2017.02.21 Tue

[돈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한 처방전] 수입과 지출, 균형이 중요하다

공부의 정석은 교과서이고, 다이어트의 정석은 소식과 운동이듯 돈 관리의 정석 역시 절약과 저축에서 시작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바로 그 방법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특별한 돈 관리의 비법을 원하는 사람들은 절약과 저축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지루해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이 세상에 정말 쉽고 특별한 돈 관리 방법은, 실망스럽겠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수입보다 지출이 더 크면 생활이 궁핍해지는 것이고, 수입보다 지출이 적으면 돈이 모이게 되어 있다. 즉, 돈 관리의 핵심은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위한 처방전: 수입 늘리기는 지출을 줄인 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이런 말을 했다. “100달러를 버는 것보다 1달러를 아껴라.” 돈 관리의 정석은 어디까지나 절약과 저축이다. 물론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남다른 투자 전략도 필요하겠지만,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 절약과 저축을 무시한 경우는 거의 없다. 100달러를 버는 것보다 1달러를 아끼는 것을 먼저 실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알뜰한 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이때 이들의 소비 습관을 잘 관찰하면서 나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참고하려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그렇게 한 푼 두 푼 아끼는 것보다 돈을 더 벌 궁리를 해!” “그렇게 아끼고 살아봤자 궁상 밖에 더 떠니?” 등의 조언은 내 자산이 그들보다 더 많아졌을 때 해도 늦지 않는다. 내가 알뜰한 소비 생활을 하는 사람들보다 잘사는 게 아닌 이상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지는 말자.


일단 돈 관리의 가장 기본은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수입을 아무리 늘려도 지출이 더 큰 잘못된 습관으로는 절대 돈을 모을 수 없다. 지출을 줄이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수입 늘리기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순서가 잘못된 것이다. 수입과 소비의 균형부터 바로잡고자 하는 노력이 돈 관리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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