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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진

최향진 l BEAUTY BLOGGER
코스모폴리탄 뷰티 디렉터
Fun Fearless Female

2016.03.08 Tue

클렌징 사각지대

코에는 블랙 헤드, 턱에는 화이트 헤드, 또 꼭 난 데 또 나는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라고? 무슨 화장품을 사야할까, 피부과에서 어떤 시술을 받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잠깐! 당신의 클렌징 습관을 체크해보자.


코스모 뷰티팀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뷰티 고민들이 날라온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문은 아무리 노력해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블랙 헤드, 화이트 헤드에 관한 고민. 또 지긋지긋하게 사라지지 않는 트러블과 각질에 대한 질문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에디터 역시 귀 주변과 턱, 입술 라인에 툭 하면 생기는 여드름과 조금만 건조해져도 미간 사이에 떡 하니 자리 잡는 각질 때문에 고민했었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좋다는 각질 제거제와 보습제품을 사용해도 사라지지 않는 트러블과 각질이 엄마의 말 한마디 덕에 사라졌다. 그 명언은 바로 “깨끗이 씻어라!” 그러고 보니 귀 뒤에 난 왕여드름 때문에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도 같은 말을 했었다. “깨끗이 안 씻어서 생기는 겁니다.” 나름 클렌징을 꼼꼼히 하는 편이라고 자부했는데, 안 씻어서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거라니!!!!!! 라운 점은, 안 씻는 여자라는 낙인을 씻기 위해 헤어 인과 귀 주변, 심지어 귀 속까지 꼼꼼히 씻어내고, 토너로 두 번씩 닦아내고 나니, 귀 주변 여드름이 싹 사라졌다는 것. 그러고 보니 블랜 헤드가 생기는 코 볼, 화이트 헤드가 잘 생기는 입술과 턱 사이 지역, 뾰루지, 그것도 아주 아픈 뾰루지가 잘 기는 립 라인 등은 클렌징을 할 때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 에디터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사진을 잘 보고, 클렌징 할 때 이 부위를 한 번씩만 더 문질러주자. 그럼 지긋지긋한 트러블과 안녕을 고할 수도 있다. 


1.눈썹과 미각

펜슬, 파우더, 심지어 마스카라까지! 색조 제품이 사용되는 지역이지만, 이 곳을 꼼꼼히 세안하는 사람은 드물다. 머리를 감듯 세심하게 문질러 줄 것. 


2.코 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기 전, 이 곳을 토너로 깨끗이 닦아준다.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 화장품이 잘 끼는 데다가, 손길은 잘 닿지 않는 곳이기 때문. 


3.귀 앞과 뒤

귀 주변에는 의외로 피지 분비량이 많은 데다가, 샴푸나 클렌징 폼, 또 화장 잔여물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 세안을 할 때 귀 앞과 뒤까지 잘 씻어주고, 그래도 찜찜하다면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 한 번 더 닦아낼 것. 


4.립 라인

코 아래와 립 라인 역시 손으로 한 번 더 문질러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립 라인 주변의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라면 입 주변을 원을 그리듯 문질러주자. 


5.입술과 턱 사이 

화이트 헤드 창궐 지역! 이 위치에 피어싱을 한 하윤진 에디터의 지인은 피어싱을 하기 전, 세안할 때 불편하겠다는 예상과 달리 한 번도 불편함을 느낀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 부위는 움푹 파인 부분이라 일부러 꼼꼼히 문지르지 않으면 손길이 잘 닿지 않는다는 말. 아랫 입술을 지긋이 문 뒤 문질러주면 눈에 띄는 화이트 헤드는 말끔히 제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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