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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김은지 l FASHION BLOGGER
코스모폴리탄 패션 디렉터
Fun Fearless Female

2014.08.23 Sat

<ASK COSMO> 부담없는 레트로 룩

런웨이 트렌드, 스트리트 룩, 쇼핑 위시 리스트, 셀렙들의 바로 그 옷차림! 스타일과 관련된 궁금한 모든 걸 코스모와 함께하세요. 코스모 독자들의 패션에 대한 예리한 질문을 선별해, 그 답을 전합니다. Photographer (백스테이지)IMAXtree.com, (셀렙)Getty Images/Multibits, (시계, 디자이너)각 브랜드


Q1. 60년대 스타일이 유행이라는데, 레트로 트렌드는 항상 어려워요. 어떻게 입어야 부담 없으면서도 멋져 보일 수 있을까요?

A 레트로 룩은 그 시대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보다 요즘에 맞게 변형해서 응용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때 자신의 체형을 감안해 디자인을 잘 고르는 게 중요하고요. 트위기, 에디 세즈윅 등으로 대변되는 60년대 트렌드는 올가을엔 레트로풍 미니드레스로 돌아왔어요. 러플이나 화려한 스톤이 장식된 미니드레스를 고르고, 레트로풍 메리 제인 슈즈나 앵클부츠만 더해도 멋져 보일 수 있죠. 여기에 립이나 눈썹 등 포인트 메이크업을 살리면 올가을 자신만의 60년대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Q2. 오피스 룩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은데 핸드백은 좀 무리고, 뭘 사는 게 좋을까요?

A 시계는 어떨까요? 셔츠나 스웨터의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렸을 때 보이는 세련된 시계 하나가 인상을 바꿔줄 수 있으니까요. 시계의 중요성은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랍니다. 주얼리 하우스나 시계 하우스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시계도 투자할 만한 가치가 높지만 가격이 좀 부담이라면 패션 하우스의 시계를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르마니, 펜디 등 패션 하우스의 특징을 살린 시계가 점점 더 다채롭게 선보이는 중이니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의 로고가 들어간 시계를 고르는 것도 특별할 테니까요.



Q3. 금요일은 회사의 캐주얼 데이라 자유롭게 입고 출근할 수 있어요. 하지만 스키니 진을 입고 가도 될까요? 제 옷장엔 스키니 진이 가득하거든요.

A 물론이죠! 최근 스키니 진을 가장 멋스럽게 입었다고 느꼈던 셀렙은 바로 출산 후 원래 몸매로 완벽하게 돌아온 케이트 미들턴이었어요. 진한 네이비 스키니 진에 웨지 힐을 신고 골드 단추의 재킷 위에 스카프를 한 그녀의 모습은 이대로 사무실에 출근해도 손색없겠다 싶었으니까요. 스키니 진이 지나치게 캐주얼해 보일까 고민이라면 그녀처럼 재킷이나 스카프같이 순식간에 포멀한 느낌을 더해주는 아이템을 매치하세요. 단숨에 멋진 오피스 룩으로 등극할 수 있을 테니까요.


Q4. 패션 하우스의 디자이너들이 바뀐다는 뉴스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누가 하우스를 이끄는지는 브랜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이번 시즌 데뷔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가 꽤 많았죠? 루이 비통의 니콜라 제스키에르, 로에베의 J. W. 앤더슨, 모스키노의 제레미 스캇,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루엘라 바틀리와 케이티 힐리어…. 그리고 에르메스의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떠나고 2015 F/W 시즌에 나데주 바니-시뷸스키가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될 거란 뉴스가 전 세계 패션계를 달구고 있는 중이죠.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하우스를 바꾸는지는 지난 7월 말 서울에서 첫 번째 남성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로에베만 들여다봐도 알 수 있어요. 파리의 그래픽 스튜디오 M/M이 로고와 패키징 전체를 리뉴얼해 새로운 이미지를 더했고, 이는 전보다 훨씬 더 세련된 J. W. 앤더슨의 디자인과도 멋지게 잘 어울렸죠. 이렇게 하우스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게 바로 디자이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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