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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Sat

빵순이 취향 저격 빵집7

일찍이 영자 언니가 말했다. “빵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 착하고 마음씨 고운 서울 빵순이들의 마음을 저격할 신상 빵집, 그중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빵을 꼽았다. 고소한 빵 냄새를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름처럼 북한산 아래 위치한 곳으로 지난 5월에 오픈했다. 총 4층 건물에 1층은 정원, 2층은 제빵실, 3층은 카페, 4층은 서재 느낌의 편집숍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 빵은 앙버터로 국내산 팥과 프랑스 버터인 고메를 사용했다. 이곳의 빵은 모두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 통밀을 사용하며, 20시간 저온발효시켜 풍미를 더한다. 빵에 들어가는 고구마, 호박, 견과류 등도 국내산을 사용하고 손질도 직접 한다. 몸에 좋은 먹거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주인장의 바람을 20여 종이 넘는 모든 메뉴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달달하면서 고소한 앙버터와 고구마 크림치즈 등이다. 자연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200% 활용하고 있다. 


주소 은평구 진관동 126-11 문의 352-3548 




크루아상, 치아바타, 바게트를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는 빵집이다. 소박해 보이지만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파티시에들은 정성과 시간을 들인다. 호주산 최고급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며 초콜릿도 직접 만든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결 사이사이에서 나는 진한 버터 향이 일품인 몽블랑이다. 직접 만든 위스키 시럽이 더해져 향긋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크루아상도 인기인데, 진한 녹차 스프레드와 다크 초콜릿 향이 나는 에스프레소가 절묘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말차 크루아상과 달콤한 연유로 만든 부드러운 크림을 넣은 연유 도지마 크림 크루아상이 특히 맛있다. 


주소 마포구 월드컵로5길 33-23 문의 3144-0446

 



30년 동안 베이킹을 한 주인장의 노하우가 응축돼 있는 곳이다. 주인장이 레시피를 수십 번 수정하며 완벽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애쓴 흔적이 깃든 빵이 가득하다. 반죽을 숙성시키는 것부터 베이킹을 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다른 곳보다 조금 느리지만, 그 덕에 좋은 풍미와 식감의 빵을 맛볼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우유와 잘 어울리는 카스티야, 손으로 뜯어서 먹으면 더 맛있는 폴식빵, 달콤하고 바삭한 크림 브레핀이다. 자극적이지 않아 단번에 그 맛에 매료되진 않지만, 한번 먹으면 자꾸만 손이 가는 빵이다. 주택을 개조한 공간도 친근함이 느껴진다. 


주소 마포구 와우산로 39-21 문의 324-0310 




지난 3월에 오픈한 곳으로 촉촉한 식빵과 담백한 스콘에 주력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식빵을 굽고,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 좋은 스콘을 만든다. 유기농 밀을 사용하기 때문에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하다. 식빵은 클래식, 건강식, 콜라보(특정 부재료가 부각되는 식빵), 요리식빵, 디저트 식빵 등 5가지. 스콘 역시 4가지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맛을 낸다. 빵이 진열된 컨베이어 벨트는 제빵사들의 노고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철근과 초록 식물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빵집이다. 


주소 관악구 관천로 44 문의 070-8981-0108




간판은 없지만 일찍이 맛있는 빵과 커피로 손꼽혔던 곳. 개성 있는 신상 빵이 때마다 업데이트되는 빵집이기도 하다.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빵은 더티 초코. 생초콜릿과 카카오 파우더를 듬뿍 뿌린 페이스트리는 손으로 찢으면 쉽게 부스러질 만큼 바삭하면서도 맛있다. 요즘에는 콩가루를 듬뿍 묻힌 인절미 크림 크루아상과 쑥 인절미 빵이 인기다. 고소한 콩가루와 쑥이 앙상블을 이룬다. 앞으로도 유럽식 빵을 벗어나 한국적인 빵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주소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9 문의 546-3800 




주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빵을 만든다. 모든 빵에 일괄적으로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빵의 특징에 따라 각각 다른 밀가루와 버터를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는 ‘밀의 귀족’이라 불리는 캐나다 적색 봄밀, 진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앵커 버터, 미국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통밀가루 등이다. 20~30가지 종류의 빵이 있는데 진한 초코 맛을 느낄 수 있는 고르곤졸라 큐브 데니시와 고소한 앙버터가 인기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마들렌도 대표 메뉴인데 ‘단짠’을 맛보려면 솔티드 마들렌, ‘달콤새콤’을 맛보려면 레몬 마들렌이 딱이다. 넉넉한 공간감 덕에 여유롭게 머물기에도 좋은 곳이다. 


주소 성동구 성수이로7길 39 문의 499-1112 




동경제과 출신들이 만드는 일본식 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지난 5월에 정식 오픈했다. 메인 메뉴는 ‘단짠’의 정수를 보여주는 구움 과자. 짭조름한 블루치즈와 버터 향이 풍부해 커피와 잘 어울린다. 초콜릿이 바삭하게 씹히는 볼케이노 스콘도 인기. 국내산 우유, 버터와 프랑스산 초콜릿 등 엄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 주인장은 이 공간이 마치 정물화 같은 풍경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몄다고 한다. 목재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이 특징이다. 빵과 커피, 그 어느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주소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2-2 문의 794-3334 

CREDIT
    에디터 전소영
    사진 안효주, 홍경표
    일러스트레이터 조성흠
    어시스턴트 전혜라
    디자인 이효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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