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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Tue

남자들아 이건 아니잖아!

내 생에 최악의 데이트.



클럽에서 만난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하길래 약속을 잡았어요. 그가 밥값을 계산하고 커피는 제가 샀죠.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너 커피 안 샀으면 김치녀라고 할 뻔했어~"라며 웃는 거예요. 이 자식, 단어 선택하는 패기 보소! 조만간 김치 싸대기 맞을 기세네! -유보민(27세, 대학원생)


여자 친구 있는데 나와봤다는 소개팅남이 기억나요. '헌팅 확률 100%'라며 자기가 잘생겼다는 말도 하더라고요. 아니, 집에 거울 없어? 없으면 하나 사줄까? -강은미(25세, 대학생)


남자 친구와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뜬금없이 말을 걸더군요. 관상을 볼 줄 아는데 남자는 착하지만 여자가 너무 세다면서요. 이후 싸울 때마다 남자친구가 관상 얘기를 꺼내요. 너는 보아하니 딱 그런 관상이다, 쫌생이! -김나은(28세, 스튜어디스)


남자 친구 몰래 모텔을 예약했어요. 그런데 데이트 중 권태기가 왔다며 서로 시간을 갖자는 거예요. 차도 끊겼는데···. 결국 모텔에서 홀로 옆방의 신음 소리를 안주 삼아 소주를 마셨답니다. -김솔(25세, 대학원생)


남자 친구와 야동 취향에 대해 얘기하곤 해요. 한번은 남자 친구가 공공장소가 배경인 야동이 좋다고 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이후 공공장소에 가면 구석만 찾더라고요. 현실과 야동 구별 좀···. -전민지(26세, 회사원)


일이 바빠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와 키스를 하는데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졌어요. 눈을 떠보니 코피를 줄줄 흘리는 거예요. 그 찝찝한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황연서(28세, 회사원)

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라, 김상은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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