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9.07.10 Wed

미루기의 천재들

앤드루 산텔라가 말하는 역사 속 ‘미루기의 천재’ 3.


찰스 다윈

1838년 여름, 비글호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직후 다윈은 노트에 “모든 종은 변화한다”는 메모를 적었고 생물의 변이와 도태에 관한 메커니즘을 설명해 ‘자연선택’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그러나 이후 그는 따개비와 지렁이 연구로 오랫동안 세월을 보냈다. 마침내 <종의 기원>을 출간했을 때는 20년도 더 지난 1859년이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설적인 화가지만 그의 클라이언트들이 궁금해한 건 “과연 이 자가 약속한 날에 일을 마칠 것인가?”였다. 그가 살아생전 완성한 그림은 20점밖에 되지 않는다. 1483년 밀라노의 무염수태 성도회에서 의뢰받은 <암굴의 성모>는 완성하는 데 15년이 걸렸다. 그는 임종 때 “아무것도 끝내질 못했어!”라며 스스로를 비난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축주 카우프만이 베어런의 폭포 근처에 별장을 지어달라고 의뢰한 뒤, 라이트는 9개월 동안 감감무소식이었다. 급기야 카우프만은 갑자기 스튜디오를 방문하겠다고 했고, 라이트의 조수였던 에드거 타펠에 따르면 그는 그제야 도안을 시작해 2시간 만에 완성했다. 그 건축물이 바로 ‘미국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불리는 ‘폴링 워터’다.



CREDIT
    editor 김예린
    photo by Getty Images(인물)
    reference book <미루기의 천재들>,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미루기 습관은 한권의 노트로 없앤다>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7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