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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Fri

완전히 잊었지? 이별 확인법 5

어쩌면 이별 뒤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 애인을 마음속에서 지우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당신의 이별 극복 지수를 확인해보자.


글자 배경색

1 아직도 안 지웠다고? 당신의 휴대폰에 전 남친이 어떤 이름으로 저장돼 있나?

A 사귈 때 부르던 애칭 그대로 저장. 내 마음속에도 저장….

B ‘×놈’ 혹은 ‘꽈리고추’. 이별 후 몇 개월에 한 번씩 저장된 이름을 바꾸고 있다.

C 본명으로 평범하게 저장. 너 따위 이제 내겐 피부과 원장님이나 직장 상사와 다를 바 없는 존재라고.


2 당신은 요즘 밤에 은밀한 상상을 한다. 어떤 내용이냐면

A 전 남친과 했던 잠자리의 하이라이트를 되뇌인다. “걔 혀 놀림이 참….”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B 전 남친이 다양한 SM 도구로 고통받는 상상.

C 어제 손흥민 경기 봤어? 우리 ‘손샤인’의 근육… 한번 만져보고 싶더라.


3 소개팅남이 전 남친의 단골 바에 가자고 제안했다. 어떡하지?

A 콜! 구 남친을 마주칠 수도 있으니 피할 이유가 없다.

B 이미 매일 가는 중이다. 헤어진 뒤 ‘선빵’쳐서 이 바는 이제 내가 접수했거든.

C 주도권을 잡고 소개팅남에게 다른 바에 가자고 한다. 괜히 부정적인 추억 여행을 떠날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4 ‘링크드인’을 둘러보다가 전 남친이 직장에서 승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신의 반응은?

A 전 남친이 다니는 회사의 채용 정보를 확인해본다. 그와 사내 연애로라도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B 그놈이 예전에 장난으로 보낸 엽기 사진을 찾아내 그의 상사에게 보낸다.

C 네가 하면 나도 한다. 협상 스킬을 갈고닦아 나의 연봉을 인상하는 기회로 삼는다. 동기부여가 돼 고맙다, 전 남친아.


5 전 남친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다. 이 결혼식 가야 돼, 말아야 돼? 당신의 결정은?

A 비싼 원피스를 한 벌 뽑아 입고 미용실에 들러 ‘풀세팅’을 하고 갈 계획. 결혼식 날까지 매일 스으로 몸매 관리도 해야지.

B 예비 신부의 전 남친을 수소문해 찾아낸 뒤, 그 사람과 둘이 손잡고 결혼식장에 간다.

C 정중하게 거절한다. 초대해준 건 고맙지만 괜히 ‘낄끼빠빠’ 안 해서 민폐 끼치고 싶지 않아.




 THE BREAKDOWN 

A가 3개 이상이라면

당신은 아직 그를 원한다

상대방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신은 그를 아직 잊지 못한 것 같다. 둘이 재결합하는 상상 같은 건 그만두고, 스스로에게 좀 더 신경 쓰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잘 지내려면 미련을 훌훌 털어내는 것이 먼저다.

 

B가 3개 이상이라면

여전히 그××에 대한 분노가 남아 있다

전 남친을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니고 그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은 심리다. 하지만 이런 분노는 당신이 그를 잊는 데 방해가 될 뿐이다. 친구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든, 상담을 받든, 남아 있는 감정을 말끔히 정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C가 3개 이상이라면

깔끔하게 끝났다

축하! 당신은 이제 과거의 연애에서 벗어나 새로운 만남(혹은 멋진 싱글 라이프)을 시작할 준비가 된 상태다. 전 남친과 훈훈하게 헤어졌다면, 서로의 앞길을 응원해주는 친구로 남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격려는 SNS 댓글 정도로만 하길.


CREDIT
    write 헬렌 주크(Helen Zook)
    editor 하예진
    photo by Jenna Gang/thelicensingproject.com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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