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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Tue

재미로 보는 의외의 건강 상식 2

무엇을 상상하든 정반대.



주말에 잠을 몰아 자면 살찐다

<현대생물학 학술지 (Current Biology)>에 소개된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수면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주말에 몰아 자는 잠은 체력 회복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찰 실험 결과, 주중에 5시간 이하로 자고 주말에 푹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주말 동안 평균 66분을 더 많이 잤다. 하지만 이들은 평일 밤에 깨어 있는 동안 야식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어, 인슐린 민감성이 27%가량 떨어졌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살이 잘 찌기 때문에, 주말의 벼락 수면은 피로 해소는커녕 체중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러니 밀린 잠을 주말에 몰아서 보충하기보다는, 평일에 꾸준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싫은 소리는 아침에 들어야 스트레스가 낮다

최근 홋카이도 대학교 연구팀이 저녁보다 오전에 스트레스 대응 능력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간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하고 혈액 내 포도당 분비가 늘어 피로를 이겨낼 에너지를 만든다. 건강한 사람의 코르티솔 수치는 오전에 가장 높고, 밤이 될수록 점점 줄어든다. <신경정신약리학> 저널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두 그룹의 실험 참가자를 각각 기상 후 2시간과 10시간 뒤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시켜 진행했다. 이후 이들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측정한 결과, 오전 그룹의 코르티솔 증가 폭이 저녁 그룹에 비해 컸다. 그러니 잔소리는 아침에 하자.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CREDIT
    editor 하예진
    photo by Getty Images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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