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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Tue

먹어서 뺀다? 식욕에 양보하는 고칼로리 다이어트

‘먹으면서도’ 빼는 게 아니라 ‘먹어서’ 뺀다. 머리가 나빠도 간단한 공부 몇 가지만 하면 몸이 고생하지 않을 수 있다. 나를 알고 음식을 알며 음식으로 음식을 물리치는, 이름하여 ‘고칼로리 다이어트법’을 소개한다.


 최고의 술안주는 돼지고기? 

살이 찌는 원리는 간단하다. 몸에 당분은 남아도는데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는다는 거다. 평소 밥과 술로 당분을 섭취한다면, 당을 에너지로 이용하는 데 필수적인 비타민 B1을 그만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1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이 돼지고기다. 돼지고기의 살코기 부분인 목살과 등심에는 ‘테아닌’이라 불리는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여기에 비타민 B1이 주성분인 마늘을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케이크 대신 슈 

많은 사람이 디저트를 끊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다이어트 중 죄책감을 안고 베이커리로 달려갔다면 잠시 호흡을 고르고 슈를 선택하자. 얇은 생지에 커스터드 크림을 꽉 채운 ‘슈’ 말이다. 슈는 다른 케이크류보다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물려서 많이 먹기도 힘들다. 당신이 슈를 먹고, 슈가 슈를 먹고, 슈가 당신을 먹는 지경에 이르러도 1000kcal는 넘지 않을 테니. 순간적인 ‘디저트 폭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폭식에 대처하는 양배추 

먹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 음식이 있다는 말 들어봤는지? 양배추가 대표적인데, 우스갯소리 같지만 실제 칼로리가 100g당 30kcal 안팎이니 그럴 만도 하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캐비진 성분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 점막을 보호한다. 고지방의 안주에 술을 마셨을 경우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된 가다랑어, 참치, 연어, 꽁치 등의 생선으로 상쇄하는 방법도 있다. 체내에 남은 당은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글리코겐이 포도당을 방출하는 데 비타민 B6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요거트는 고지방으로 

프로바이오틱 섭취를 위해 요거트를 먹는 경우 지방 함량보다 유산균 함량을 따져야 한다. 오히려 저지방일 경우 우유 함유량이 낮아 유산균이 적을 확률이 높다. 또 일반 발효유나 크림 발효유보다 ‘농후 발효유’에 프로바이오틱이 많다. 플레인 요거트가 너무 밋밋하다면, 요거트 100g에 딸기 4개 혹은 키위 반 개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장기적으로 장내에 이른바 ‘날씬균’이라 불리는 단쇄지방산이 많아진다.



CREDIT
    editor 김예린
    photo by Getty Images
    reference book <먹어도 먹어도 살찌지 않는 고칼로리 다이어트>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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