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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Mon

임지연의 럭셔리 베이스

우리가 꿈꾸는 완전무결한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완벽한 베이스 소울메이트가 필요한 법. 착붙 밀착력, 섬세한 커버력, 풍부한 수분감, 실크처럼 보드라운 마무리감을 모두 갖춘 라프레리의 팩트가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 또한 피부 좋기로 소문난 배우 임지연의 베이스 메이크업 비결이기도 하다


(오프숄더 톱)YCH, (귀고리)고이우


올해 벌써 2편의 영화 촬영을 했다고 들었어요!  

얼마 전까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 촬영을 했고 이제는 마무리 작업만 남은 상태에요. 그 전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 3>) 촬영을 끝마쳤고요.

 

TV 드라마에서는 피부가 적나라하게 보여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 영화는 어떤가요?  

캐릭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타짜 3>에서는 세련되고 화려한 역할을 맡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촬영하러 나갈 때마다 팩을 하고 쉬는 날에도 열심히 피부과를 가거나 마사지를 받았거든요. 하지만 <유체이탈자>에서는 어둡고 보이시한 역할을 맡은 데다 늘 피 분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뷰티 케어에 신경을 덜 쓰는 편이죠. 대신 피 분장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데 좀 더 집중하고 있어요.

 

영화를 위해서라지만 분장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요? 여배우라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신인일 때는 부담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되는 걸 즐길 만큼 여유로워졌죠. 분장을 많이 하다 보니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저만의 노하우도 많이 축적됐고요. 피부가 조금이라도 예민해졌다 싶으면 지금 필요한 딱 3가지 스킨케어만 골라 발라요. 이럴 때 이것저것 덧바르면 오히려 피부 컨디션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이너 톱)포르테 포르테 by 슈퍼노멀, (시스루 톱)YCH, (팬츠)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귀고리)모니카 비나더


꽤 숙련된 뷰티 고수의 팁인데요?

하하.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몰라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내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용하면 해가 된다는 걸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각질 제거, 스페셜 케어, 영양 공급 등을 한 번에 다 하지 않고 피부 상황에 맞게 딱 한 가지만 집중해 케어하고 있어요. 그래야 피부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화장품 사용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거든요.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뷰티 루틴이 있다면?

클렌징과 보습! 촬영이 끝남과 동시에 곧바로 클렌징 워터로 메이크업을 지운 뒤 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를 얼굴에 듬뿍 발라요. 집에 도착해서는 클렌징 비누로만 세안한 뒤 콧물 에센스를 여러 겹 레이어링하고선 젤 타입의 크림으로 마무리해주죠.

 

가냘픈 몸매는 관리를 열심히 한 덕분인가요? 제가 본 여배우 중 가장 슬림한 몸매를 가진 것 같아요.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많이 먹는데, 살이 잘 안 찌더라고요. 게다가 촬영에 돌입하면 예민해져서 그런지 살이 많이 빠지는데, 지금이 딱 그런 시기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체중 감량보다는 탄력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골격이 워낙 가늘어 근력 운동에 치중하고요.


군것질을 멀리하거나 건강식으로 식이요법을 하는 건 아니고요?

군것질, 특히 달달한 간식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식이요법은 할 수가 없어요. 굳이 꼽자면 최근에 건강 즙을 챙겨 먹는 정도? ‘이왕 먹는 거 건강에 좋은 걸 먹자’라는 생각으로 양배추즙을 밤마다 먹었더니 위가 편안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효과를 톡톡히 본 후 요즘에는 석류즙을 즐겨 마시고 있어요.


자연스러운 피부와 또렷한 눈썹에 신경을 쓴다는 그녀. 


인터뷰하면서 느낀 건데,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네요. 여배우 특유의 예민한 성격이 1도 느껴지지 않아요.

제 외모를 보고선 여성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 성격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털털한 편이에요. 처음 데뷔했을 때는 맡은 역할이 워낙 여성스러워 내적 갈등이 꽤나 있었죠. 하하. 덕분에 20대 때 할 수 있는 퓨어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많이 해본 것 같아요.

 

배우의 꿈은 언제부터 꾸게 된 건가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항상 연기자가 꿈이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힘들고 좌절한 적은 있어도 배우가 된 걸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어요. 오히려 배우가 돼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가족이 좋아하는 걸 보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훗날 임지연이라는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기를 바라나요?  

그냥 임지연! 이름만 들어도 모든 사람이 “아~” 하는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어요. 어떤 배역을 맡아도 모두 다 잘 소화해내는 배우가 되는게 제 꿈이거든요.




 Get the Look 

아무리 좋은 피부도 매일 반복되는 진한 메이크업 앞에서는 예민해지기 마련. 특히 밤낮으로 분장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는 여배우에게는 더욱 공감되는 얘기일 듯. “예전에는 남들이 추천하는 뷰티 팁을 그대로 따르기도 했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제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루틴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배우 임지연의 뷰티 철학이다.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파우더 파운데이션 10 포슬린 블러쉬 27만3천원.  


라프레리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 21만8천원.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2만5천원.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4만2천원.


순녹 아쿠아 클렌징 바 1만5천원.



CREDIT
    editor 하윤진
    photo by 김혁
    model 임지연
    hair 조해영(A by BOM)
    makeup 하나(A by BOM)
    stylist 허정아
    assistant 김효정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6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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