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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Mon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3

집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머무는 회사, 그런데 옆자리에 앉은 동료가 밉상, 진상, 화상이라면? 과중한 업무가 아니라 그런 동료 때문에 회사 가기가 싫어질 수도 있다. 시각, 후각, 청각 등에 다채롭게 불쾌감을 주는 그들의 행동을 고발한다.


비웠으면 채우세요

당연하고 기본적인 일일수록 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프린터의 용지가 없으면 넉넉히 채워 넣고, 공용 비품이 없으면 그때그때 신청해서 채우는 건 기본이다. 아무리 바빠도 다음에 사용할 사람들을 생각하라는 말이다. 이따금씩 사무실 비품을 제2의 월급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자잘한 물건을 집으로 몰래 가져가는 것 회사 물건이라고 해도 노골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남의 물건을 탐하는 사람이 동료들에게 잘 베풀까? 일은 잘할까? 사회생활을 하는 데 문제는 없을까? 과연?


진동 모드는 필수입니다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을 진동으로 해두지 않는 사람도 있다. 간혹 실수로 그럴 수는 있지만 고의적으로 그랬다면 매너가 없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이런 사람들은 폰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한 번 울린 폰은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카톡이나 문자 소리도 마찬가지다. 진동 소리마저 다른 사람에게 크게 들릴까 봐 배려해 스마트폰을 딱딱한 바닥에 두지 않는 사람을 본받자.


취미가 빈 병 수집인가요?

아침에 마신 모닝커피, 점심 먹고 마신 생과일 주스, 간식으로 마신 초코 우유 등 온갖 음료를 책상 위에 올려놓는 수집가들은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줄까? 우선 미관상 좋지 않다. 환경미화원도 아닌데 뭔 상관이냐고? 그렇게 방치한 음료가 하루, 이틀 지나 점점 숙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괴로운 일이다. 여름에는 날파리들이 그 달달한 냄새를 맡고 와 득실거린다. 보다 못해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치워주는 경우도 있다. 바로 옆에 쓰레기통이 있는데도 제때 버리지 못하면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심지어는 그 빈 병에 가래침을 뱉는 이들도 있다. 주변에 앉은 동료에겐 고문으로 느껴질 정도다.


취했으면 집으로 가세요

낮술이든 밤술이든 상관없다. 식사를 하다가 분위기에 취해 한두 잔 걸칠 수도 있다. 그런데 술 냄새 풀풀 풍기며 사무실에 들어오는 건 주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함께 대화를 나누는 사람도 고역일뿐더러 상대는 일에 집중하지도 못한다. 그럴 바엔 조용히 오후 반차를 쓰거나 조기 퇴근을 하는 게 좋다. 그런가 하면 귀소본능의 일종인지, 퇴근 후 취한 상태로 사무실에 다시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퇴근하고 싶어도 못 하고 야근하는 동료들은 그 때문에 약만 잔뜩 오른다. 그러니 부디 술에 취했으면 집으로 들어가시라. 아니면 밖에서 못다 한 술자리를 이어가든가!



CREDIT
    editor 전소영
    illustrator 조성흠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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