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9.05.03 Fri

카라 델레바인의 BE DIOR, BE PINK! #1

뷰티계 미다스의 손,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예술적 영감이 더해지고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합류해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이라는 파격적인 립 아이콘이 탄생했다. 좀 더 대담하고, 펑키한 밀레니얼적 요소가 가미된 디올의 뷰티 판타지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NEW DIOR ADDICT GIRL!

디올 어딕트 메이크업 라인의 새로운 아이콘, 카라 델레바인.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뷰티 스타일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예술적인 감각이 더해져 디올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카리스마로 완성됐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의 아시아 인터내셔널 론칭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디올 어딕트 메이크업 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 카라 델레바인과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를 코스모가 직접 만났다.


디올 어딕트 메이크업 라인의 새로운 앰배서더가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카라 델레바인(이하 ‘카라’) 디올 뷰티의 여성상은 세련되고 시크하면서 모던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지향적이다. 앰배서더로 그런 여성상을 구현할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디올 어딕트를 통해 보여드릴 다채로운 모습도 기대된다.


2017년에는 디올의 스킨케어 라인인 캡춰 유쓰 모델로 선정되고, 올해는 메이크업 라인을 대표하게 됐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그렇고 모델로서도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피터 필립스(이하 ‘피터’) 카라만이 가지고 있는 펑키한 매력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다. 오로지 그녀이기에 가능한 아름다움이고, 카라는 자신만의 고유한 캐릭터로 멋지게 승화시킬 줄 안다. 그것만으로도 디올 스킨케어 라인을 비롯해 어딕트를 대표하는 뮤즈가 되기에 충분했다.

카라 스킨케어 라인에 이어 메이크업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 자체가 영광이다. 디올과 함께할수록 우리가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앰배서더라는 이유로 브랜드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표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지를 받고 있다. 나 또한 무언가를 꾸며내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개성과 감성을 리얼하게 드러낸다. 이런 지점이 맞닿아 ‘디올 어딕트’가 추구하는 유니크한 애티튜드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Be Dior, Be Pink” 슬로건이 인상적이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피터 이번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은 핑크에서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디올스럽다’라는 게 어떤 상징성을 갖는지, 그리고 디올에게 핑크는 어떤 의미인지를 이번 컬렉션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핑크는 디올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컬러다. 귀엽고, 소녀스럽고, 사랑스럽지만 이런 보편적인 이미지 그 이상으로 디올이 전파하고픈 세계관을 함축하고 있다. 그것은 여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애티튜드다. 우리는 다채로운 핑크 셰이드를 통해 모든 여성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선사하고 싶었다. 바로 그 기회를 찾고 있다면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이 도와줄 거라 믿는다.


그렇다면 카라에게는 #핑크가 어떤 의미로 다가오나?

카라 유년기에는 늘 핑크 공주처럼 치장하고 다녔다. 내 의도는 아니었고 핑크 드레스나 핑크 헤어밴드로 

나를 치장해주던 엄마 때문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핑크색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핑크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다. 핑크는 여성스럽다고 한정 짓기에는 색의 톤과 셰이드에 따라 청순하기도 혹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약간 어두운 톤의 핑크를 더 좋아한다. 오늘 인터뷰를 위해 바른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976 비 디올처럼 퍼플 톤이 섞인 강렬한 푸크시아 컬러의 핑크색 계열도 마음에 든다. 로맨틱해 보이면서도 자유분방하고 화려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야말로 데이&나이트 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개성 있는 컬러다. 20개가 넘는 립스틱 중 어떤 걸 먼저 발라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1순위로 #976 비 디올을 추천하고 싶다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의 24가지 컬러 팔레트 중에서 한국 여성들을 위한 핑크를 하나 추천한다면?

피터 하나만 고르는 건 정말 어렵다. (조금 생각한 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컬러는 #536 럭키다. 레드 핑크 계열의 립스틱인데, 별다른 메이크업 테크닉 없이 오로지 입술 컬러만 풀 립으로 채워도 강렬하면서 생기 가득한 뷰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카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난감하다. 한국의 디올 팬들 역시 똑같은 질문을 듣는다면 난처해할 거다. 그만큼 컬러별로 모두 즐겨보길 적극 권한다. 그럼에도 골라야 한다면 2개를 추천하고 싶다. #976 비 디올과 #891 디올셀레스티얼 컬러다. 이번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을 상징하는 대담한 핑크와 은하수가 연상되는 신비롭고 메탈릭한 퍼플 컬러다.

 

이번에 라인업은 컬러도 매력적이지만 포뮬러 역시 자꾸만 바르고 싶어지는 질감을 갖췄다.

피터 눈을 감고 발라보면 립스틱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부드럽고 촉촉한 립밤이 연상될 거다. 그만큼 텍스처에 공을 들였다. 아무리 근사한 컬러라도 입술이 답답하고 편안하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다. 발색도 중요하지만 입술에 얼마나 편안하게 밀착되는지도 중요하다. 동시에 영양감과 은은한 바닐라 향, 롱래스팅 효과까지 겸비한 립스틱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듭했다.


카라 델레바인은 오랫동안 정상급 모델로 활동했고, 여전히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많은 여성에게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지금의 카라 델레바인을 만든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카라 글쎄… 나는 그저 나 자신이 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매사 강인한 태도로 살아왔다. 무언가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고,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게 삶의 지향점이다. 


여자가 봐도 멋있다. 당신의 그런 강인함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

카라 이 세상 모든 여성이 내 삶에 영감을 주는 원천이다. 특히 여성이기에 매일 맞닥뜨려야 하는 고통과 어려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내고 극복해낸 이들에게서 깊은 영감을 얻는다. 여성은 연약한 것 같지만 내면에 꾸준히 버텨내는 근성과 강인함이 있다. 나 역시 그런 잠재력을 지녔고, 이 글을 읽는 코스모 독자들 역시 분명히 그런 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디올 뷰티 하우스와 피터 필립스의 안목으로 선정된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컬렉션. 


CREDIT
    에디터 정유진
    사진 박용빈(인물), 최성욱(제품), Dior
    어시스턴트 김하늘
    디자인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5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