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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Wed

LOVE THE EARTH #4 불필요한 포장은 안녕!

심상치 않은 기후변화와 나쁜 공기 질 등 남 일 같지 않은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뷰티 브랜드 역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해로운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생분해되는 케이스를 제작하는가 하면 인체에 무해한 식품 수준의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 등이 바로 그것이다. 환경 이슈에 대해 책임 있는 가치 소비를 추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

‘만드는 데 5분, 폐기에 500년’이라는 말처럼 일회용품, 플라스틱 쓰레기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브랜드 역시 이를 인지해 과대 포장을 최소화하고 화장품 용기를 줄일 수 있는 저마다의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솝퓨리 

고체 샴푸 1개를 사용할 때마다 일반 액체 샴푸를 담는 플라스틱 포장 용기 쓰레기를 2개가량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솝퓨리 역시 이를 실천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게다가 비누를 만들 때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서 샴푸 거품이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하고 있다.



 그로운 알케미스트 

그로운 알케미스트 역시 건강한 포장재에 가장 신경 쓴다. 과거 화장품 패키지로 많이 사용했던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튜브나 저급 페트병은 재활용은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안에 담긴 내용물에다 해로운 화학물질까지 방출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그로운 알케미스트는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용기를 재활용이 쉬운 PET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샴푸 리필 3만6천원.


 록시땅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에 앞장서는 록시땅. 이들이 행하는 여러 친환경 노력 중 하나는 바로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하기! 일반 용량보다 큰 짐승 용량 사이즈의 ‘에코 리필’은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 여러 번에 걸쳐 리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CREDIT
    에디터 정유진
    포토 이주혁(제품), 각 브랜드 제공
    디자인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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