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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Mon

봄날의 향기, 민현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그리고 프랑지파니의 감미로운 향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뉴이스트 민현과 함께한 어느 멋진 날.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이야’라는 프랑지파니의 꽃말처럼 감미로운 그날의 기록.



산들거리는 바람에 꽃비가 내리던 4월의 어느 날, 연희동 2층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민현은 조명을 받은 듯 화사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른 시간 잠에서 깨 부랴부랴 촬영장을 찾았을 테지만, 그의 투명한 피부에선 피로의 흔적 따위는 찾아볼 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 저음과 함께 싱그러운 향기마저 나는 듯했다. 아니, 실제로 스튜디오 안이 향기로 가득 찼다. 알고 보니 급하게 준비를 하다, 옷장 옆에 놓인 조 말론 런던의 디퓨저를 쏟고 말았다는 것. 덕분에 촬영장은 화사한 민현과 황홀한 꽃향기가 어우러져 화창한 봄날의 날씨처럼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었다. 매 순간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란 말을 잊지 않고, 입었던 옷과 머물렀던 자리를 정갈하게 정리하며, 함께한 모든 이에게 배려를 잊지 않는 민현. 어쩌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던 향기는, 향수가 아니라 그의 내면에서 풍겨오는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향수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어디든 들고 다니는 편이에요. 특별히 가리지 않고 모든 향을 좋아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따스해지면 아무래도 가볍고 상큼한 향에 끌리더라고요. 어디선가 그날 날씨와 분위기에 딱 맞는 향기가 풍겨오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조 말론 런던 2019 블로썸 컬렉션 100ml> 

각각 19만4천원대

서로 다른 색의 유리잔이 선반 위에 줄지어 놓인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 프랑지파니 플라워, 오렌지 블로섬, 스타 매그놀리아, 런던 실크 블로섬 등 4가지 꽃의 향기를 담은 향수로 그중 코스모의 픽은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이야’라는 꽃말처럼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향기가 한창인 봄과 다가올 여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CREDIT
    Contributing Editor CHoi hynag jin
    Photographer Oh Jae Kwang
    Model 민현(뉴이스트)
    Makeup 안성희
    Hair 이선영
    Stylist 이한욱
    Set Stylist 유여정
    Assistant 김하늘, 김지현
    web Design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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