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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Wed

T팬티를 버려야 하는 이유 세 가지

섹시함을 강조하는 T팬티가 사실은 당신의 그곳에 균을 옮길 수 있는, 결함이 많은 속옷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 알면 알수록 벗어던지고 싶어지는 T팬티의 실상을 들여다봤다.




뉴욕의 산부인과 전문의 질 라빈은 T팬티를 자주 착용할 경우 각종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한다. “T팬티는 작고 얇아 잘 움직여 질에 상처를 냅니다.” 게다가 항문의 박테리아가 질로 옮겨가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섹시함을 고집하다가 소중한 당신의 그곳을 고통스럽게만 할지도 모른다. T팬티가 해로운 구체적인 이유를 더 알고 싶다면 주목하라. 당장 벗어던지고 싶을 것이다.


균을 키우는 인조 소재

대부분의 T팬티는 나일론과 같은 인조 섬유로 만들어진다. 이는 공기 순환을 막아 혐기성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셈이다. 부인과학 전문가인 알리사 드웩 박사도 진균은 어둡고 습기 찬 장소에서 번식하므로 T팬티가 효모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요즘 부쩍 질이 가렵다면 지금 입는 속옷 소재를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대장균의 침투

T팬티가 필요 이상으로 꽉 끼거나 너무 크면 팬티 끈이 움직이면서 회음부에 닿게 된다. 이때 요도염을 일으키는 대장균 같은 직장 내 박테리아가 요도를 거쳐 방광으로 옮겨질 확률이 높아진다. 방광염에 걸리면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면역력이 약해졌거나 감기 증상까지 더해지면 그 민감한 곳의 통증이 더 심해져 방광염을 치료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뒤죽박죽 pH

더 많은 박테리아가 질 내에 침투할 경우 질 속에 있는 유익한 미생물이 줄어든다. 질 라빈은 미생물 구성의 변화로 질 내 생태계가 무너지면 pH 균형이 깨지고 세균성 질염이 발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늘어난 박테리아가 T팬티로 인해 생긴 상처를 통해 혈류로 흘러들면 성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T팬티, 섹시한 거 말고는 건강엔 도움이 되지 않으니 되도록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CREDIT
    프리랜스 에디터 김혜미
    포토 Allie Holloway
    디자인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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