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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Wed

경쾌한 꽃의 왈츠, 미스 디올

디올은 생기 넘치는 사랑의 설렘을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을 새롭게 완성했다. 디올이기에 가능한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향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디올 NEW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100ml 17만 8천원대


2019년 새로운 쿠튀르 향수, 미스 디올

사랑의 향기가 나는 향수를 상상한다면 가장 먼저 그려지는 실루엣. 바로 미스 디올이다. 1947년 무슈 디올의 염원을 담아 완성된 최초의 미스 디올은 향수라기보다 예술적 가치가 집약된 하나의 오브제였다. 젊은 시절 갤러리 오너였던 무슈 크리스찬 디올이 음악과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예술적 영감으로 빚어낸 미적 결과물로 불릴 만큼 미스 디올에는 몇 개의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 미묘한 뉘앙스가 배어 있다. 여기에 디올의 전설적인 ‘뉴 룩’의 우아한 관능미와 패셔너블함이 더해져 미스 디올은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향수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도드라지는 건 단연 향이다. 한번 맡아보면 잊기 힘들 만큼 강렬한 플로럴-시프레 향을 지녔던 최초의 미스 디올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여성용 향수였다. 이 흥미로운 향의 밸런스는 미스 디올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결정적 요소로 남아 있다. 그렇다면 7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2019년의 미스 디올은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디올의 퍼퓨머 크리에이터 프랑수아 드마슈는 “미스 디올이야말로 사랑의 소용돌이를 그려낸 향기죠. 최초의 디올 향수가 함축하고 있던 플로럴 노트의 정수는 그대로 유지한 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어요”라고 조향 작업을 회상했다. 



미스 디올의 뮤즈, 나탈리 포트먼


영원한 사랑의 징표, 뉴 미스 디올

미스 디올을 이루는 향의 중심에는 단연 그라스 로즈(서양 장미)가 있다. 여기에 약간의 재스민 향을 더해 하트 노트를 이루는 장미 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별한 조합은 무슈 크리스찬 디올이 애정했던 은방울꽃에 의해 재창조됐다. 생전의 그는 은방울꽃을 ‘행운의 부적(Lucky Charm)’이라 부를 정도로 아꼈다. 실제 유럽에서는 5월에 은방울꽃 다발을 받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어 선물로 주고받기도 한다. 은방울꽃 향기의 매력은 어느 향조와 만나도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향을 완성시키는 것인데, 이번 미스 디올 향수에도 그 진가가 제대로 발휘됐다. 미스 디올 특유의 강렬한 장미 향이 코끝에 번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경쾌하고 섬세한 꽃 향이 은은하게 맴돌며 매우 여성스럽고도 생기 있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향의 마지막은 만다린과 블러드 오렌지의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장식한다. 마지막으로 라이트 파촐리 향이 치고 올라오면서 현대적 세련미가 느껴지는 여운을 남긴다.



디올 NEW 미스 디올 롤러-펄 오 드 뚜왈렛 20ml 5만9천원대


바르면서 즐기는 롤러-펄 향수

새로운 미스 디올의 대담함은 단순히 향조에 국한되지 않는다. 향수를 즐기는 색다른 패러다임을 반영해 롤러-펄 타입이라는 방식을 처음 선보이기 때문이다. 보틀 입구의 부드러운 크리스털 비즈 애플리케이터를 피부에 롤링하듯 문지르면 은은한 향이 피부를 감싸 향수를 뿌릴 때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향수보다 작은 미니어처 사이즈라 핸드백이나 뷰티 파우치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CREDIT
    에디터 정유진
    포토 최성욱(제품), 디올(포트먼)
    디자인 황동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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