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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Thu

솔직함이 무기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회사 동료, 상사, 그들에게 불만이 없을 순 없다. 상대의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업무 스타일까지 속속들이 알게 되는 만큼 의외의 포인트에서 불만 사항은 생긴다. 때론 그들 욕을 하느라 열만 받는 ‘불금’을 보내기도 한다. 구글과 애플에서 리더십 교육을 하고, 책 <철저한 정직함(Radical Candor)>을 쓴 킴 스콧은 팀장과 팀원 모두 서로에게 불만이 생겼을 때 솔직하고, 신속하게 툭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오히려 팀워크를 해치는 것은 불만이 있으면서도 침묵하는 것. 실제로 현재 미국의 많은 회사에서는 서로의 불만을 이야기하고, 적절히 피드백을 하는 인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물론 처음에는 어색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응이 될수록 생산성은 높아지고, 사내 정치가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역시 솔직한 게 최고다.




CREDIT
    에디터 전소영
    포토 Amy Sloane
    디자인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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