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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Sat

그에게 직접 들어본 그를 자극하는 말









“여자 친구와 저는 평소 섹드립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일이 많아 야근하는데, 그녀가 ‘오빠, 우리 철수(나의 그곳을 칭하는 애칭) 방울이 잘 있어? 야식으로 꼭 먹고 싶다~’라고 카톡 메시지를 보냈어요. 급하게 일을 마무리하고 여자 친구에게 맛있는(!) 야식을 대접했죠.” -고영진(가명, 34세)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와 원나이트 스탠드를 했어요. 그 친구가 아침에 일어나서 함께 밥을 먹자고 하더군요. 반차를 냈다면서요. 그냥 가볍게 끝낼 수 있는 만남이었는데 저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이 느껴져 호감이 급상승했어요. 원나이트에도 국밥 매너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네요.” -정경선(가명, 36세)




“아는 동생이던 그녀가 어느 날 같이 밥 먹다 말고 갑자기 저를 빤히 쳐다보는 거예요. 순간 너무 쑥스러워 ‘사람 민망하게 왜 그렇게 쳐다봐~’ 했더니, 정말 진지한 얼굴로 ‘오빠는 정말 좋은 사람인 것 같아’라고 하더군요. 순간 제 눈빛은… 네, 흔들릴 수밖에 없었어요. 덩달아 마음도요.” -심정수(가명, 35세)




“평소 호감을 느꼈던 회사 거래처 여직원이 어느 날 저에게 ‘오늘 입은 코트 정말 예쁘네요. 여자 친구가 사준 거예요?’라고 묻더군요. 그녀는 저를 칭찬했을 뿐 아니라, 제가 싱글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게 짐작돼 망설이지 않고 데이트 신청을 했어요.” -김영훈(가명, 30세)



CREDIT
    포토 게티이미지뱅크
    디자인 조예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9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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