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8.11.30 Fri

코스모가 꼽은 2018 올해의 남자들 #3

올해 여러모로 화제가 됐던 남자들을 모았다. 어떤 남자는 이름만 들어도 방싯방싯 웃게 될 테고, 어떤 남자는 빡세게 한 대 패주고 싶을지도 모른다. 2018년 이름 좀 날린 남자들.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대형 3사 기획사로 대표되는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선 성공하기 어렵다는 게 정설이던 시절이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그 시스템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첫 사례다. 기존 룰을 따르지 않았으니 그들이 얼마나 크고 또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몰랐고, 지금도 예측할 수 없다. 현재 이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멤버 RM의 유엔 연설문은 미국 학교에서 수업 자료로 활용되기도 하고, 연설 내용 일부인 ‘#Speakyourself’가 SNS 해시태그로 등장하는 등 이제는 거꾸로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시장이 구축되는 수준이다. 이럴 때 “역사가 새로 쓰인다”라는 표현을 쓰는 거다.  


사실 올해 마동석은 주지훈보다 더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챔피언> <신과함께-인과 연> <원더풀 고스트> <동네사람들> <성난황소>까지. 근데 <신과함께-인과 연>을 빼면 다 이 마동석이 저 마동석인 기분이다. 모든 영화에서 마동석 특유의 액션 연기를 전면에 내세워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대부분 흥행 성적도 초라하다. 그 다부진 주먹이 스스로를 향하지 않도록 이미지 소모에 신경 써야 할 때 아닐까? 


의 노래 ‘Way Back Home’은 7월 갑자기 어떤 활동도 홍보도 없이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더니 몇 개월째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덕분에 트와이스,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지코의 노래가 2위에 머물렀다. 이를 둘러싸고 ‘음원 사재기’ 논란이 일었고, JYP 박진영이 수사 의뢰를 요청한다는 말도 돌았다. 이에 숀은 ‘음원 사재기’는 있을 수 없단 입장을 내놓았는데, 아직까지 이 사건의 배경은 밝혀진 바가 없다. 음원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없고 논란만 남은 사건. 어쨌든 이 음원 착붙남 때문에 많은 뮤지션이 갑분싸됐던 2018년 여름이었다.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죽어가는 골목의 음식점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코칭해준다.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에게 호통도 치고 달래기도 한다. 이런 그를 비난하는 이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을 들 수 있다. 그는 방송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백종원의 음식을 두고 “외식 업소 레시피를 따른 음식일 뿐 맛있는 음식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한 번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토를 단 적이 없다. 오히려 “하실 말씀을 하신 것”이라며, “사회가 건강하게 크려면 내가 싫은 소리도 들어야 되고, 다른 방향에서 보는 시선도 받아야 되는데, 그런 일을 해주시는 게 평론가분들”이라 말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다. 백종원 마음 넓은 거 인정? 


CREDIT
    에디터 김소희
    디자인 이세미

이 콘텐트는 COSMO MEN
2018년 12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