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8.10.20 Sat

자궁 지금 괜찮아?

다리가 잘 붓고 어깨가 결린다. 살이 잘 안 빠지고, 편두통이 심하다. 당신을 괴롭히는 이 사소한 증상이 어쩌면 자궁 건강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



최근 <자궁 리셋>이라는 책을 낸 김윤희 한의사는 “자궁은 여성에게 제2의 심장이에요!”라고 강조한다. “생리통이나 질염 등 여성 질환뿐 아니라, 위장병이나 비만, 근육통이나 피부 문제 등 일반적인 질환이 실제 자궁 건강과 관련이 있어요”라고 설명한다. 평소에 비슷한 증세를 겪고 있다면, 자신의 자궁 체질부터 체크해볼 것. 여자의 건강은 자궁 건강과 직결되고, 자궁의 체질별로 알맞은 운동법과 생활 습관은 따로 있으니 말이다. 


1 자궁이 냉한 유형

증상 혈액순환 장애로 손발이 차고,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다. 위장이 약한 편이어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과민성 방광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법 체온을 높이는 손끝 발끝 털기 운동이 좋다. 누워서 두 팔과 두 다리를 천장을 향해 쭉 펴 충분히 흔든다. 잠들기 전 2~3분씩 실시한다. 

음식 찬 음료나 회, 샐러드 같은 날 음식을 피할 것. 약간의 매운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좋다. 


2 자궁에 열이 많은 유형

증상 안면 홍조, 그리고 가슴에 화병이 생겨 뒷목과 어깨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법 화를 풀어주는 가슴 활짝 펴기(물고기 자세). 누워서 베개를 등과 허리 사이에 놓고 깊게 호흡하기를 매일 밤 10분씩 해줄 것. 

음식 카페인과 차가운 음료를 주의하자. 열을 내리려고 자주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위장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 매운맛 말고 짭짤한 맛, 미역이나 다시마, 김, 해삼, 게 등 해산물의 건강한 짠맛을 섭취할 것. 


3 자궁이 습한 유형

증상 음부 가려움증이나 질염, 방광염 또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쌓여 하지 부종이나 각종 피부 질환을 겪을 수 있다. 

운동법 하체 순환을 도와주는 롤오버 운동. 똑바로 누워 두 다리를 머리 위로 넘기는 동작으로, 다리는 완전히 편 채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한다. 매일 10분 정도 해주면 좋다. 

음식 염증을 악화시키는 술은 특히 자제할 것. 밀가루 음식이나 가공육,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같은 유제품도 좋지 않다. 간이 세지 않은 담백한 음식이 좋다. 



 WOMEN'S ASK  여자로 살면서 궁금한 것들, 산부인과 의사 정태영에게 물었다.


Q 섹스할 때 애액이 나오지 않아 삽입에 실패할 때가 많아요. 어쩔 수 없이 윤활제를 사용하는데, 너무 자주 쓰면 해롭지 않나요? 

A 천연 성분의 윤활제라면 건강에 해를 끼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일시적으로 윤활제를 사용해도 관계 도중 애액이 말라서 또다시 성교통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문제죠. 이럴 때는 예전보다 애액이 더 줄어들었다거나 질의 건조 상태가 더 심해진 건 아닌지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해볼 필요가 있어요. 윤활제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 다른 질환이 없는지 검사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해요.


Q 같은 팬티를 이틀 연속 입어도 괜찮을까요? 

A 중요한 건 같은 팬티를 며칠 입었느냐가 아니라, 그날 그 속옷을 입고 어떤 일을 했느냐예요. 만약 당신이 헬스장에서 격한 운동을 해 땀을 많이 흘린 날이나 엄청나게 더운 날에 종일 입었던 속옷을 다음 날에도 입는 건 속옷 안에 박테리아를 키우는 일이나 다름없어요. 물론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때, 예를 들면 오지에 캠핑을 갔다거나 예정에 없던 1박을 한 날은 같은 속옷을 입을 수 있죠. 대신 그게 습관화되는 건 절대 반대! 

CREDIT
    에디터 성영주
    사진 (인물)Shutterstock
    디자인 이효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10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