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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Sun

21살, 고성민처럼 옷입기

첫 싱글 앨범 <내가 모르게>로 데뷔한 가수 고성민.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예쁠 외모지만 21살의 그녀에겐 아직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많다.



재킷 29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 롱 드레스 39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귀고리 2만5천원 자라. 스트랩 샌들 66만8천원 로플러랜달 by 라움. 


“첫 무대를 끝내고 나면 후련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연습생 시절을 거쳐 첫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고성민에게 기분을 묻자 아쉬움 섞인 대답이 돌아왔다. 이별을 앞둔 연인의 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한 ‘내가 모르게’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이 프로듀싱한 곡. 노래 가사에 어울리게 사랑스러운 스타일보다는 하얀 팬츠 슈트, 빨간 드레스 등 시선을 끄는 힘 있는 룩을 선택한 건 그녀의 담당 스타일리스트인 한혜연의 조언 때문이었다. “한혜연 실장님은 저의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과감한 컬러의 드레스, 슈트에 도전해보길 권하셨어요. 그 덕분에 이전에 입지 않았던 아이템도 시도해보게 됐죠.” 




블라우스 19만8천원 렉토. 가죽 미니스커트 4만5천원 모두 자라. 앵클부츠 가격미정 렉켄.



1,5 그녀의 데일리 아이템은 굽이 낮은 블로퍼와 낙낙한 실루엣의 카디건. 63만8천원 로플러랜달 by 라움. 16만8천원 렉켄.

2, 3 카디건은 요즘 그녀가 가장 즐겨 입는 아이템. 30만8천원 타라자몽. 2백60만원대 소니아 리키엘. 

4 그녀가 평소 즐겨 입는 베이식한 데님 팬츠. 27만5천원 시스템.

6, 7 그녀가 좋아하는 프리지어 향의 보디로션과 은은한 향의 캔들. (위부터)10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12만9천원 딥티크.


과감한 무대의상과 달리 그녀는 평소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다. 포근한 카디건에 날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팬츠 룩은 요즘 가장 즐겨 입는 조합. 여기에 오래 걸어도 편안한 굽 낮은 슈즈를 신는다. 한 가지 스타일에 꽂히면 한동안 그 룩만 고집한다는 그녀가 올가을 입고 싶은 룩은 뭘까? “음악 방송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룩에 도전하다 보니 과감한 패턴이나 소재를 시도해보고 싶어졌어요. 잔잔한 꽃무늬 드레스, 벨벳 재킷 등을 매치한 빈티지 룩이나 과감한 컬러의 가죽 스커트 같은!” 그중 쇼핑 리스트 1순위는 디테일이 독특한 트렌치코트다. 체크 패턴의 스커트와 터틀넥 톱을 함께 매치할 예정이라고. 




트렌치코트 24만8천원. 렉토, 터틀넥 톱 9만8천원 프론트로우 ×리플레인 by W컨셉. 스커트 10만원대 앳코너. 슈즈 63만8천원 로플러랜달 by 라움.




8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닮고 싶은 뮤즈다.

9 “아무로 나미에처럼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요.”

10 요즘 읽고 있는 소설은 김애란의 <바깥은 여름>!

11 고성민의 첫 싱글 앨범 <내가 모르게> 재킷 사진. 

12 소지품 속에 라이언 캐릭터 아이템이 가득하다. 


바빠진 스케줄에 따라 가방 속 아이템도 늘어났다. 그중 눈에 띈 건 라이언 캐릭터 아이템. 세련되고 도도한 외모와 달리 가방 안에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팩트, 손선풍기, 볼펜 등이 쏟아졌다. 라이언 얘기에 아이처럼 열을 올리다가도 요즘 꽂힌 소설을 이야기할 땐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다. “요즘엔 작가 김애란의 소설 <바깥은 여름>을 읽고 있어요. 섬세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녀의 문장을 곱씹어 읽곤 하죠.” 혼자 책을 읽거나 옛날 가수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보내는 시간은 그녀에게 값진 밑거름이 되고 있다. 1990년대 아무로 나미에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무대는 음악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당당함과 개성이 묻어나죠. 저도 언젠가 제 이야기를 담은 곡을 만들어 무대를 꾸며보고 싶어요.”

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 (인물)이혜련, (제품)이종수
    헤어 회상(순수)
    메이크업 민경(순수)
    어시스턴트 정은우
    디자인 이효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10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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