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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Tue

가스를 부르는 채소? 4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팽만, 잦은 트림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채소. 양 조절은 필수다.


브로콜리

항암 효과는 물론 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슈퍼푸드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소장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식이섬유가 대장 내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돼 가스를 발생시킨다. 



고구마

고구마 전분이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한다. 이 증상을 피하려면 고구마를 껍질째 먹어라. 전분을 분해하는 야라빈 성분이 껍질에 들어 있기 때문.

 


양배추

위장관 내 세포 재생과 위궤양 치료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 U가 풍부한 양배추. 그러나 생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가스를 유발할 수 있다. 복부팽만이 우려된다면 양배추를 삶아서 먹을 것!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콩은 소장부터 대장까지 지나가는 동안 발효돼 가스를 많이 만든다. 단백질, 섬유질 등 영양분이 워낙 풍부하니 이왕이면 소화가 잘되는 병아리콩과 검은콩 위주로 먹는 게 좋다.


CREDIT
    에디터 전소영
    사진 Getty Images
    디자인 이효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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