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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Fri

요즘 남자가 꽂힌 뷰티 코드

남자들은 무조건 생얼과 생머리를 좋아하고, 청순 돋는 핑크 립과 하얀 피부에 반한다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도 옛날 사람! 시대에 맞게 남자들이 선호하는 뷰티 코드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코스모에 실렸던 남자들의 인터뷰와 요즘 남자들의 인터뷰를 비교 분석해 소개한다.


 매트 립 vs 글로시 립 

그땐 그랬지 

“입술도 좀 촉촉하게 해줘야 예뻐 보이지.” -2011년 8월호 

“립스틱보다 립글로스를 바른 게 더 자연스럽고 예뻐 보이던데.” -2011년 8월호


요즘 이렇지 

“어두운 피부에는 매트한 립이 어울리고, 밝은 피부에는 반짝이는 립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문근호(가명, 26세, 유학생) 

“저 같은 경우에는 촉촉하고 반짝거리는 입술이 좋아요. 왠지 상큼한 과일을 입에 물고 있는 것 같은 상상이 드니까요.” -한성운(28세, 사무직) 

“매트한 입술은 세련돼 보이는 반면, 반짝이는 입술은 귀여워 보여요.” -이성우(26세, 회계사) 


COSMO COMMENT 

무조건 촉촉하고 반짝이는 입술을 좋아하던 남자들도 매트 립 열풍에 동참했다. 물론 절반가량의 남성은 아직도 립글로스를 바른 촉촉해 보이는 입술이 좋다고 답했지만, 매트한 립이 좋다는 남성의 비율이 확연히 늘어난 것. 원하는 메이크업에 따라 매트 립과 글로시 립을 매치하는 여자들처럼, 남자들도 피부 톤이나 룩에 따라 어울리는 텍스처가 다르다고 답했다. 




 과한 메이크업 

그땐 그랬지 

“새하얀 얼굴에 비해 목이 눈에 띄게 어두운 거예요. 데이트 내내 그녀의 목만 3D로 보여 안타까웠어요.” -2015년 8월호


요즘 이렇지 

“피부 톤이 하얀 편이면 좋긴 하지만, 너무 하얗게 떠서 목과 색이 다르면 별로예요.” -구현호(25세, 대학생) 

“블러셔가 짙으면 보기 좀 그래요.” -하종원(가명, 32세, 사무직) 

“파운데이션을 꾸덕꾸덕하게 바른 건 싫더라고요.” -최영하(25세, 대학생) 

“눈화장이 진한 건 왠지 부담스러워요. 클럽에서는 어울리겠지만, 일상생활에서 과한 눈화장은 좀….” -정우혁(가명, 26세, 대학생) 


COSMO COMMENT 

립스틱과 네일 등에 대해서는 과감해졌지만, 아직도 스모키나 진한 블러셔는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트를 준비하며 입술에 힘을 줬다면 아이 메이크업은 힘을 빼고, 블러셔 농도는 잘 조절해 자연스럽게 연출하도록 하자. 




 생얼 

그땐 그랬지 

“썸녀면 어색하니까 기본적인 메이크업은 하고 나왔으면 좋겠고, 여친이라면 생얼이라도 전혀 상관없어.” -2017년 2월호


요즘 이렇지 

“사랑하면 생얼만큼 예쁜 것도 없어요. 나만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니까.” -이준희(26세, 음악가) 

“남자들이 생얼 좋아한다는 거 뻥임.” -이성우(26세, 회계사) 

“생얼로 환상을 깨트리기보다는 적당한 메이크업으로 꾸민 모습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얼은 남자 얼굴 하나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김재훈(가명, 27세, 사무직) 


COSMO COMMENT 

여친 집 앞에 갑자기 찾아갔을 때, 여친이 어떤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과거엔 백이면 백, “생얼”이라고 답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여친 한정 생얼이 좋다”는 답이 다수지만, 적당히 꾸민 모습이 좋다고 답하는 남성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국민 첫사랑의 시그너처 룩도 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왼쪽부터)끌로에 노마드 오 드 퍼퓸 50ml 12만9천원. 샤넬 코코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50ml 16만1천원


 나를 설레게 하는 그것 

그땐 그랬지 

“옆을 지나가거나 가까이 가면 바로 느껴지는 게 향이니까 민감하게 생각하는 거 같애. 은은하게 좋은 향이 나면 다시 한번 보게 돼.” -2011년 8월호


요즘 이렇지 

“시간이 지나서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그 사람의 향기라고 생각해요. 거리를 지나다 맘에 쏙 드는 매력적인 향기가 나는 여성분이 있다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어져요.” -한성운(28세, 사무직) 

“분위기에 맞는 향수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여자가 풍기는 좋은 향기에 순간적으로 매혹되며 오묘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준희(26세, 음악가) 


COSMO COMMENT 

여자는 남자의 향기에 매력을 느낀다. 남자 역시 마찬가지!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향기를 화장만큼, 아니 화장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데이트할 때 당신만의 시그너처 향수를 줄기차게 뿌리거나,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향수를 뿌려  센스 있는 여친으로 등극해보도록.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향진
    사진 (셀렙)Getty Images, (네일, 립스틱, 향수)Studio D, (입술)IMAXtree.com
    어시스턴트 박주연, 김효정, 한주희
    디자인 이효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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