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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Wed

유쾌한 낙서쟁이

‘미스터 두들’이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시를 위해 내한했다.


‘미스터 두들’의 낙서만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뭘까요?

‘두들링’이라는 작업 스타일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연령층에 상관없이 좋아할 수 있는 장르죠. 제가 다른 아티스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강박적’이라는 점이 아닐까요? 그게 저의 작업을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린 거죠. 낙서로 세계를 정복하고 싶다 할 정도로, 두들링의 영역을 확장해나간다는 점에서 차별적인 것 같아요.


유쾌하고 행복한 ‘미스터 두들’과 다소 거칠고 어두운 ‘닥터 스크리블’은 사실상 인간 샘 콕스의 2가지 자아를 상징한다고 했어요. 

‘닥터 스크리블’이라는 캐릭터를 만든 건 제 안의 깊숙한 것들까지도 모두 내놓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거였어요. ‘미스터 두들’은 굉장히 유쾌하고 행복하고 부드럽지만 그에게도 어두운 면이 있을 테니까요. 거칠고 불행한 장면을 그릴 수 있는 ‘닥터 스크리블’을 통해 2가지 스타일의 작업을 진행하면 균형을 맞출 수 있겠다 싶었어요. 


삼성전자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132개의 갤럭시노트8으로 작업한 것도 

전시 중이죠?

종이나 벽 같은 2차원 공간을 떠나 다른 플랫폼에서 작업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 평소에도 애니메이션 같은 여러 종류의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갤럭시노트8으로 작업하는 게 더 재미있었어요. 


SNS를 통해 주로 활동하고 유명세를 얻었죠. SNS 아티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SNS는 굉장히 힘 있는 미디어예요. SNS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알리고 싶다면 무조건 많은 도큐먼트를 남기는 것이 필요해요. 저도 단순히 결과물만 관객과 공유하는 게 아니라, 작업 과정을 영상과 사진으로 찍어서 하나의 풀 패키지처럼 기록하죠. 그런 방식이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CREDIT
    에디터 박지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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