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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Thu

'섬총사' 작가 추천! 힐링 섬 우이도

<섬총사> 이유진 작가가 추천하는 힐링 섬.



 별이 쏟아지는 고즈넉한 섬, 우이도 

“배에서 내리자마자 청보리밭이 펼쳐지고 흑염소가 뛰어노는 섬이에요.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이 무척 이국적이죠. 섬주민들은 인심이 후하고, 친근해요. 무엇보다 서울에서 볼 수 없는 밤하늘의 별은 최고예요.” 


MUST GO  우이도 풍성사구에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바람에 깎이면서 모래가 유실돼 그 모양이 매번 다른 것이 특징. 자연의 신비가 느껴진다. 


MUST DO  밤이 되면 돈목 해변에 나가 돗자리를 깔고 눕자. 밤하늘에 별이 가득하다. BGM으로 안녕바다의 ‘별 빛이 내린다’를 틀어놓으면 금상첨화. 후박나무 숲길 뒤에 오래된 도서관이 있다. 오래된 책 냄새가 짙게 풍기는 곳으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무대가 연상된다. 


MUST EAT  다모아 민박의 ‘우이도 한상’. 손님이 오면 직접 나가서 거북손, 배말, 서대 등 각종 해산물과 생선을 구해다 밥을 해준다. 가끔 주인장이 담금주를 한 잔씩 주는데 “캬!” 탄성이 절로 난다. 우이도 이장님이 운영하는 ‘부뚜막’도 재미있다.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홍합 물회를 꼭 맛보길. 홍합은 신선도가 생명인 해산물이라 산지에서만 회로 즐길 수 있다. 참, 이장님의 입담이 최고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곳을 여행할 때는 책과 들을 음악을 꼭 챙기는 게 좋다.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차도선을 타고 4시간 정도 가야 한다. 움직이는지도 모를 속도로 천천히 가기 때문에 온돌방 선실에서 시간 때울 것이 필요하다. 커피나 탄산음료, 라면 등도 챙기면 좋다. 


BUDGET  서울에서 목포역까지 KTX는 편도 5만3천1백원,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배는 편도 1만3천원, 하루 숙박은 3만원, 식비는 한 끼당 1만~2만원이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FOR WHOM  잠시 머리를 비우고 싶은 사람, 별빛이 쏟아지는 해변에서 무공해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커플.

CREDIT
    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
    사진 본인 제공
    디자인 이효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7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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