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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Sat

'BPL' 하이킹, 들어봤니?

우리나라에 BPL 하이킹을 전파한 장본인을 만났다.


포켓터블 파카 3만9천9백원, 드라이 피케 폴로셔츠 2만9천9백원, 감탄 쇼트 팬츠 3만9천9백원 모두 유니클로.


김민환 (마운틴로버 대표, @bplgear_sj)

우리나라에 bpl(Backpacking Light) 문화를 전파한 장본인.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하이킹에 꼭 필요한 침낭과 매트, 취사 도구만으로 간소하게 꾸린 배낭을 메고 전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하이킹을 즐긴다.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곳은 어디인가?

주로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하동에 다녀왔다. 




BPL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조금 생소하다. 간단히 설명을 한다면?

말 그대로 짐을 간소화하는 것이다. 아웃도어 수입사에서 일하며 자연스레 외국의 하이킹 문화 관련 자료를 많이 접했는데, 우리나라와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보통의 경우 1박 2일 하이킹을 떠나면서 식탁이나 의자 등 거의 살림살이를 차리듯 바리바리 짐을 싸는데, 짐을 간소화해 가볍게 떠나는 그들의 문화를 우리나라에도 꼭 알리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부터 먼저 백패킹 라이트를 시도했고, 그러면서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도 시작하게 됐다.


짐을 간소화한다는 건 몇 가지만으로도 하이킹이 가능하단 얘기다. 주로 무엇을 챙기나?

배낭 속엔 먹고 자는 데 필요한 것뿐이다. 텐트와 침낭, 그리고 가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캠핑 랜턴,  물을 끓일 수 있는 티타늄 주전자, 부피가 작고 가벼운 접이식 컵 등 콤팩트하지만 기능성이 좋은 조리 도구 등을 챙긴다. 




하이킹은 날씨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악천후는 어떻게 대비하는 편인가?

나를 비롯해 함께 하이킹하는 친구들은 비가 와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지만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레인 점퍼는 반드시 챙긴다.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둘둘 말아 배낭 속에 넣을 수 있는 가벼운 점퍼 말이다. 이런 점에서 유니클로 포켓터블 파카는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또 다른 취미가 있다면?

요즘엔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수영은 꾸준히 하고 있고, 대회 나가기 3개월 전부터 마라톤과 자전거를 연습하면 된다. 물을 워낙 좋아해 자연스레 시작하게 됐다.


CREDIT
    프리랜서 에디터 노경언
    사진 이혜련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5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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