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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Fri

코스모 보디 프렌즈와 함께한 나이키 'GO SEOUL!'

지구가 자전을 멈춘다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가설 하에 1만3천여명의 러너들과 코스모 보디프렌즈가 다시 지구를 움직이기 위해 힘차게 달렸다.



지난 4월22일 일요일, 이른 주말 아침이지만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는 러너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대규모 러닝 무브먼트인 ‘Choose go’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러너들을 위한 ‘고 서울’이 개최됐기 때문! JTBC 나이키 우먼스 21K와 JTBC 나이키 시티레이스 10K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마라톤이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평소 운동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9명의 코스모 보디프렌즈가 참여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마라톤 완주를 위해 지난 7주간 다양한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Nike+ Run Club 앱을 활용해 매 주 제공되는 디지털 미션을 수행하는 등 그녀들은 저마다 본인의 페이스를 파악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음은 물론! 




이번 마라톤 코스는 코엑스 영동대로에서 출발해 한강을 가로질러 잠실종합운동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달리는 동안 서울의 아이코닉한 장소들을 거치는 것이 포인트. 출발 30분 전, 러너들은 각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제자리에서 뛰는 등 워밍업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은 긴장된 얼굴들과 익숙한 듯 여유로운 표정들이 한데 어우러져 흥미로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기록에 상관없이 완주하는 게 목표에요!” 코스모 보디프렌즈가 입을 한데 모아 완주에 의미를 두고 있음을 미리 밝혔다. “탕!” 출발 총성이 울리자 코스모 보디프렌즈를 비롯한 러너들이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모두 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진풍경!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각자의 페이스를 조절하며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한 시간쯤 흘렀을까? 잠실종합운동장의 피니쉬 라인에 러너들이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듯한 얼굴, 땀으로 범벅 돼 여기저기 젖어있는 옷들… 출발할 때와는 전혀 다른 그들의 모습에서 얼마나 지치고 힘든 여정이었을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었다. 완주를 한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과 무사히 잘 달렸다는 안도감이 동시에 보였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 피니쉬 라인에 들어선 후에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다른 러너들을 위해 기꺼이 함성을 지르며 힘을 북돋아 주는 등 멋진 스포츠맨쉽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들과 함께 한참을 응원하다보니 중간중간 반가운 코스모 보디프렌즈들의 얼굴도 보이기 시작했다. “뛰는 동안 아무 생각도 못했어요. 무조건 뛰자, 그냥 뛰자. 이 말만 떠올렸어요”, “완주하고나니 한번 더 뛰고 싶어요! 저 이상한 거 아니죠?”, “다음 번엔 기록단축이 목표에요” 상기된 얼굴로 후기를 전하는 그녀들의 모습은 누가 봐도 마라톤에 푹 빠져있는 모습! 




행사가 끝날 무렵, 경기장 옆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헤이즈와 마이크로닷, 창모, 그리고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이 시작됐고, 하늘에서는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평소 같았으면 당장 비를 피했을테지만 달린 뒤 내리는 비는 어쩜 이렇게 시원한지 가수들과 러너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비 따위는 무시한 채 더욱 신나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로써 자신의 한계와 관습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러너들로 가득했던 ‘나이키 고 서울’을 계기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하루가 마무리됐다. 

CREDIT
    패션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8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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