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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Mon

나가서 놀기 #서핑

꽃 피는 계절, 안보다 밖이 더 좋은 여자들이 전하는 야외운동의 매력.


타샤 유가 강원도 고성의 천진해변에서 반려견 후추와 서핑을 즐기고 있다. 서핑복, 보드 본인 소장품. 


타샤 유(인테리어 디자이너) @tash_pt_yo

타샤는 뉴욕에서만 18년을 살았다. 3년 전, 강원도 고성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된 건 순전히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 남자 친구 때문이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탓에 아직도 도시 특유의 에너지와 분주함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때마다 고성에 정을 붙이게 해준 게 바다다. 고성의 천진해변은 하늘이 높고, 바다는 더 깊고 푸른 곳이었다. 넘실거리는 파도를 눈앞에 두고 서핑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파도를 타기 시작한 타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 친구와 함께 해변 앞에 카페 ‘글라스하우스’를 열었다. 고성은 그제야 또 다른 집이 됐다. 라이프스타일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조금은 느긋해지는 법을 배우고, 여유도 생겼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파도를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라고 타샤는 말한다. 도리어 그때 느끼는 평화로운 감정은 좀처럼 질리는 법이 없고, 중독될 만큼 매력적이라고. 적당한 파도를 기다리고, 파도가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 몸을 내맡기는 일. 거기에 억지스러운 것이라곤 단 하나도 없다.


섹스왁스 서핑보드용 왁스 4천5백원. WKND 선블록 2만6천원.


타샤가 키우는 반려견 역시 바다를 그녀 못지않게 좋아해 함께 서핑 여행을 떠나곤 한다.


선글라스 18만5천원 드므앤. 팔찌 각각 5만8천원 모두 불레또. 서핑 잡지 본인 소장품.


CREDIT
    에디터 강민지
    사진 김봉우
    헤어&메이크업 장해인
    어시스턴트 신아라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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