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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Fri

틴더 시크릿콘서트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청춘 남녀를 위해 소셜 데이팅 앱 ‘틴더’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서로를 알아가는 설레는 시간, 틴더 시크릿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지인과 함께 틴더 인증샷을 남기는 유저들. 2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의 모습.


다가오는 봄, 특별한 만남을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지난 3월 9일 해방촌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크릿 콘서트를 주목해보자. 전 세계 196개국에서 사용 중인 소셜 데이팅 앱 ‘틴더’가 청춘 남녀 60명을 초대해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기 때문. 틴더 유저들이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한 행사다. 틴더 시크릿 콘서트는 금요일 밤과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과 무한 제공 맥주로 시작되었다. 테이블에 앉은 이들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며 간단한 디너 타임을 보낸 후에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본격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입장할 때 손목에 찬 컬러 팔찌대로 자리 이동을 시작. 처음 본 이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이미지 게임이 이어졌다. ‘이성 친구를 가장 많이 만나봤을 것 같은 사람’, ‘노래 실력이 뛰어날 것 같은 사람’ 등 질문에 어울리는 사람에게 하트 스티커를 붙이도록 한 것. 몇몇의 유저들은 무대 앞에서 인터뷰를 하거나, 직접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 했다. 


틴더 시크릿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이하이의 무대.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꿀 보이스’로 극찬받는 가수 이하이의 무대였다. ‘한숨', '로즈', ‘My Star' 등 그녀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객석과의 거리가 30cm도 되지 않아 콘서트에 참여한 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틴더 유저들은 서프라이즈 기프트로 준비된 룰루 프로스트(Lulu Frost) 컬래버레이션 이어링과 목걸이를 전해받은 것은 물론, 우버 블랙 택시로 안전하게 귀가하는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틴더 시크릿 콘서트 행사는 한국에서 첫 번째로 열린 틴더 라이브 세션이자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거나 새로운 인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이들이라면 소셜 데이팅 앱 틴더의 두 번째 시크릿 콘서트를 기대해도 좋다.


유저와 함께한 솔직 담백 인터뷰


틴더 3개월 차 신입 이중현 (회사원, 24세)

틴더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3개월 전부터 틴더의 유저가 되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적 여유가 없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쉽지 않거든요. 앱으로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틴더의 매력이라고 느껴요.

틴더 시크릿 콘서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있다면? 오늘 조금 늦게 참석했는데, 조용히 들어오는 저를 목격한 장성규 아나운서가 노래를 시킨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을지 조금 걱정했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콘서트를 즐기며 꽤 친해진 것 같더라고요. 진정한 ‘불금’의 현장이었다고 생각해요.

주변 친구들에게 틴더를 추천하고 싶다면 그 이유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친구들과도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 세계적인 앱이다 보니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도 소통이 가능하더라고요. 소셜 데이팅 앱 하나로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틴더 1개월 차 새내기 박소현 (대학생, 24세)

소셜 데이팅 앱 틴더를 사용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성격상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요.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죠. 지인 중 틴더를 통해 재미있는 인연들을 만났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틴더 유저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틴더에 등록한 프로필을 보면 유저들이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는 걸 느껴요. 단순히 자신의 예쁜 모습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유쾌한 이미지 또는 재치 있고 임팩트 있는 소개로 눈길을 끄는 이들이 많거든요.

다른 소셜 데이팅 앱과 다른 점은 무엇이 있나요? 나이, 직업, 국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점. 그중에서도 위치상 나와 가까운 사람을 찾아주는 기능도 있어 편리하죠. 간단하게 ‘치맥’ 한잔할 동네 친구 사귀기에도 좋고요.

틴더 시크릿 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은? 먼저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초대를 받아 영광이라고 생각하고요. 컬러 팔찌로 새로운 사람들과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한 점이 가장 인상적인 이벤트였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이런 이색적인 행사가 자주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1 행사 진행을 맡은 장성규 아나운서. 2 다양한 음식과 무한 제공 맥주가 마련된 디너 타임. 3 틴더 시크릿 콘서트에 참여한 틴더 유저들의 모습.


새로운 인연의 시작, 소셜 데이팅 앱 ‘틴더’

기존 커플 매칭 앱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전 세계 196개국에서 사랑받는 소셜 데이팅 앱 ’틴더’. 위치 기반으로 제작된 틴더는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매치해주는 앱으로 청춘 남녀에게 요즘 가장 핫하게 사용되고 있다. 틴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유저들의 이미지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들면 오른쪽 화면을 밀어 호감을 나타내거나, 다른 사람의 프로필을 보고 싶다면 왼쪽으로 밀어 넘기는 순서로 진행된다. 서로 호감을 나타냈을 경우에 매치가 이루어지며 매치된 유저들은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새로운 만남으로 달달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간단하고 편리한 소셜 데이팅 앱 틴더로 나만의 인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CREDIT
    에디터 안혜미
    포토그래퍼 박아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4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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