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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Tue

클럽에서 복싱을? 일렉트로 복싱

경쾌한 몸놀림이 필요한 복싱과 목석 같은 이도 춤추게 하는 EDM이 만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현란한 조명 아래 BPM 높은 비트에 심장박동 수를 맞춰 즐기는 신개념 다크 피트니스, ‘일렉트로 복싱’이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



지난 2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코스모 보디 프렌즈 3기 20명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다. 다이어트 목적보단 순수하게 운동 자체를 좋아하는 이부터 필라테스, 요가, 러닝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피트니스 코치, ‘#운동스타그램’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목적과 기대감을 안고 첫 출정에 나선 3기 보디 프렌즈들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했다. 




‘운동하는 언니’들의 기대감과 호기심, 도전 욕구를 충족 시킬, 2018 코스모 보디 프렌즈의 첫 ‘운동’은 바로 일렉트로 복싱! 몇 년 전부터 미국과 영국을 거쳐 일본까지 강타한 새로운 피트니스로, ‘어둠 속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운동’을 의미하는 다크 피트니스에 ‘복싱’을 접목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다. “운동할 때조차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과시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그와 반대로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운동을 즐기려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두운 조명 아래서 빠르고 경쾌한 EDM의 BPM에 맞춰 유산소운동, 근력 운동, 복싱, 춤을 자유자재로 즐기는 일렉트로 복싱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운동이죠.” 국내 최초로 일렉트로 복싱을 소개하는 비스트플래닛의 박충희 총괄 매니저의 설명이다. 



복싱과 유산소, 근력 운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


비스트플래닛의 복싱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현란한 조명이 번쩍이는 공간에서 작은 고갯짓까지 쿨해 보이는 DJ와 깎고 빚어 만든 듯 완벽한 ‘보디’를 자랑하는 코치들을 마주한다. DJ의 신호에 따라 음악이 흐르면 비트에 맞춰 트레이너가 구령을 외친다. 이곳이 ‘클럽’이 아니라 ‘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다. 비스트플래닛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3가지 커리큘럼으로 나뉜다.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 이를 위한 복싱 클래스, 근력 운동을 원하는 이를 위한 복싱과 웨이트트레이닝 클래스, 신나게 춤을 추며 복싱과 유산소운동을 즐길 수 있는 클래스가 그것. 오늘 3기 코스모 보디 프렌즈는 주말 이태원의 뜨거운 클럽 나들이가 아쉽지 않은, 댄스, 복싱,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클래스를 들었다. 



실시간으로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모니터.


약 45분 동안 운동과 춤의 경계를 넘나드는 트레이너의 격렬한 동작을 따라 하던 보디 프렌즈들은 어느새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은 모습이었다. 심박수와 칼로리 소모량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웨어러블 기기의 모니터엔 1000kcal 안팎의 경이로운 숫자가 찍혀 있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모습이었지만 보디 프렌즈들의 표정엔 타우린을 1000mg 먹은 듯한 활기가 넘쳤다. 평소 주짓수와 종합격투기를 즐기는 보디 프렌즈 김혜원 씨는 “운동을 놀이처럼 만끽했어요. 글러브를 끼고 춤을 추듯 샌드백을 때릴 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강도가 높긴 했지만 힘들다는 기분을 느낄 틈도 없이 수업이 빠르게 진행돼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라는 말로 첫 수업의 소감을 전했다. 혼자서 조용히 트레드밀에 오르고 바벨을 드는 운동 사이클에 지루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에너제틱한 운동이 그립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몸을 땀으로 적시는 격렬한 시간을 갖고 싶다면, 코스모 보디 프렌즈가 도전한 일렉트로 복싱으로 겨울잠 자던 내 몸을 깨워보는 건 어떨까? 

CREDIT
    에디터 류진
    사진 박기훈
    협찬 비스트플래닛(www.beast-pla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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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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