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8.03.10 Sat

더 깊은 오르가슴을 위한 O-존 가이드

"당신의 몸은 원더랜드"라던 존 메이어의 말은 옳았다. 우리 몸은 절정의 가능성으로 가득 찬 환상의 나라다. 우리 몸 곳곳에 포진한 신경 말단은 자극을 받는 즉시 뇌로 신호를 보내 우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당신의 더 깊고 웅대한 쾌락을 위한, 궁극의 'O-존' 가이드.



1 뇌 

어쩌면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섹시한 곳은 바로 뇌다. 에로틱한 섹스에 대한 환상에 잠기면 오르가슴과 관계된 뇌의 모든 영역이 활성화되면서 흥분을 일으키는 옥시토신이 체내에 골고루 전달되기 때문. 그래서 전문가들이 '마음'을 가장 큰섹스 기관이라 칭하는 거다. 실제로 몇몇 여성은 상상만으로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무려 37%의 여성이 잠을 자는 동안 꿈을 통해 절정에 달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유두

유두는 가볍게 비틀거나 빨면 발기하는데, 이를 통해 음부를 자극받았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쾌락 중추에 불을 지핀다. 유두를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자궁 수축을 유발해 절정에 이르는 것을 도울 수있다.


3 가슴팍

딴 세상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몇몇 섹스 구루들이 권하는 방법은 이렇다. 섹스하는 동안 음부와 가슴팍을 번갈아가며 만진다. 그러면서 숨을 들이쉴 때마다 음부에 쏠리는 에너지를 차곡차곡 쌓는다는 상상을 한다. 그 차곡차곡 쌓인 기운이 가슴팍에 이르러 쾌락으로 분출될 때까지,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파트너와 감정적으로 더 깊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4 코어

한 연구에 따르면 10%의 여성이 운동하는 동안 깊은 체내 절정을 경험했다고 한다(이를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복부 운동, 클라이밍, 역도가 있다). 운동할 때 전신의 혈류가 증가한 상태에서 골반저 근육을 자극하는 몇몇 동작을 더하면 경험하는 일이다. 코어는 우리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 수축하는 부위기 때문이다.




5 자궁경관

질관의 위쪽, 즉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관 또한 성감대다. 뇌로 자극 신호를 보내 강렬한 절정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통로인 ‘미주신경’에 근접한 부위기 때문. 만약 당신의 남자가 이곳에 닿지 않는 하드웨어를 지녔다면(질의 평균 길이는 9.4cm 정도지만 흥분을 느낄 경우 더 길어지곤 한다) 삽입용 바이브레이터의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클리토리스

V자 형태로 생긴 클리토리스는 음순부터 질 내부에 걸쳐 무려 8천 개의 감각신경 말단이 모이는 곳. 이로 인해 대부분의 여성으로 하여금 침대 위에서 뜀을 뛰게 만드는 오르가슴을 일으키는 성지로 여겨지곤 한다. 이곳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해 바깥의 C스폿에 당신의 손가락이나 총알 모양의 귀여운 바이브레이터를 갖다 대고 위아래로 움직여보자. 


7 요도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어디에 어떻게 붙어 있는지는 잘 알고 있겠지? 클리토리스가 요도의 삼면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요도를 건드리는 것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행위로 간주되곤 한다. 하지만 클리토리스가 아닌 요도를 포인트 삼아 공략하는 것은 훨씬 간접적인 접촉이며, 여성의 3분의 2 정도는 이 자극을 더 선호한다는 통계가 있다.


8 질

삽입 섹스를 할 경우 질관 위쪽 벽에 있는 동전 크기의 영역인 ‘G스폿’을 건드리게 된다. G스폿은 신경 말단이 분포된 곳이긴 하지만, 최근 연구 보고에 따르면 오직 18%의 여성만이 질내 삽입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낀다. 전희를 나눌 때 당신의 파트너가 손가락 하나를 넣어 ‘이리 와~’ 하는 동작을 취하면 이 부위를 마사지해줄 수 있다. 그동안 당신은 복부를 부드럽게 눌러 기분 좋은 압박을 가하며 오르가슴을 맞을 준비를 하면 된다.

CREDIT
    에디터 박지현
    글 줄리 바드널(Julie Vadnal)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3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