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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Fri

통장요정도 울고갈 절약팁

코스모 에디터들이 실제로 써본, 적용 가능한 절약 팁.



디지털 시대의 발품 팔기 전략

출산 후 인터넷 쇼핑 신세계를 알았다. 매장에서 정가로 구매하던 나는 자본주의의 호구였다는 사실을 그때 깨달았다. 최소 몇천원, 최대 몇십만원의 가격 차에 뜨악했던 난 ‘온라인 쇼핑 감별사’로 거듭났다. 우선 살 물건의 정가를 파악한다.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가격을 비교하는 것은 기본. 단, 포털 사이트 ‘최저가’를 타고 들어가면 ‘쿠폰 사용’이 불가한 경우가 많으니 해당 쇼핑몰의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휴 채널’을 타지 않고 직접 구매 시 쿠폰 적용가와의 차이를 비교한다. -피처 디렉터 박지현


여행지에서 흥정하기 

여행지에서 물건을 살 때  촉각을 곤두세우는 편이다. 가격표를 붙이지 않은 물건을 살 땐 상인이 부른 가격의 30~40%를 제시한다. 그럼 상대는 처음의 70%를 부른다. 내가 다시 45%를 제시하면 가라고 손짓한다. 그때 웃는 낯으로 첫 가격의 절반을 부르면… 대부분은 ‘딜’이 됐다. 가격표가 붙어 있는 물건은 어떡하냐고? 당신이 과감하다면 40%, 소심하다면 20% 낮춘 가격을 제시해볼 것. -피처 에디터 류진


흥정은 눈치싸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입구 들어서자마자 1번 집에서 부르는 대로 사는 게 나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너 연봉이 1억쯤 되니…?’ 묻고는 머리를 뜯는다. 다 못 가도 50번쯤까지는 가보고 평균 가격을 파악한 뒤 개중 가장 적극적으로 ‘깎아줄게’라고 속삭였던 가게를 기억하라. 그리고 바로 옆 가게에 가서 “얼마까지 깎아줄 수 있느냐?”라고 소리를 쳐라. 옆에서 나를 애절하게 바라보는 사장님과 슬쩍 눈맞춤을 한 뒤 “저쪽에서는 2에 해준다는데?” 하면 ‘1.5’에는 낙찰! -피처 에디터 성영주


겸손하게 흥정하기 

웬만하면 제값을 주는 게 속은 편할지 몰라도 내 지갑은 불편해진다. 그래서 흥정할 때는 겸손의 미덕을 마음껏 발휘한다. 마음속에 지불할 금액을 정해놓고, 최대한 몸을 낮춘다. “제가 돈이 없어서요. 죄송하지만 ??만원으로 안 될까요?” 뭐, 사실이기도 하니 자존심 상할 것도 없다. 안 된다고 하면? 아쉬운 마음을 가득 비치며 마지막까지 상대의 변심을 기대한다. 그래도 안 되면 깔끔하게 포기한다. ‘존버’라고 능사는 아니니까. -피처 에디터 전소영 


택시비 절약하기 

택시를 자가용처럼 탄다. 그러다 최근에 발견한 건 ‘풀러스’라는 카풀 앱. 사실 처음엔 택시가 잘 안 잡혀서 탔는데 이거, 가격이 여간 저렴한 게 아니더라. 보통 4천5백원 나오는 거리를 3천3백원 정도에 타고 갔는데 론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바우처’를 엄청나게 뿌려대 5백원에 탄 적도 있다. -피처 에디터 김소희  

CREDIT
    에디터 김소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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