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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Thu

핫바디걸, 모모랜드 혜빈

매력이 ‘뿜뿜’, 에너지가 ‘뿜뿜’! 요즘 대세인 ‘모모랜드’의 리더 혜빈을 만났다. 온몸에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스물셋 혜빈은 “모든 여성이 자기 몸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제 몸이 제일 예쁘다고 말할래요”라며 까르르 웃는다.



크롭 후드 톱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브리프 쇼츠, 니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우선 자기소개 해볼까요?

(동영상 카메라라도 있는 듯) 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모모랜드 리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눈가에 갖다 대고 찡긋 윙크하며) ‘긍정 비타민’ 혜빈입니다.


진짜 긍정 비타민이네요, 딱. ‘뿜뿜’으로 데뷔한 지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했어요. 요즘 인기를 좀 실감하나요?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은 분이 저희 노래를 들어주시고, 모모랜드라는 이름을 말씀해주시는구나, 느끼고 있어요. 음원 사이트 들어갔을 때 ‘뿜뿜’이 상위권에 계속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요. 친구들한테서도 요즘 맨날 연락이 와요. 친구의 친구들이 모모랜드 팬이라면서. 하하.


인터뷰 시간 잡기도 어려울 만큼 여기저기 찾아주는 데가 많은 것 같아요. 지치거나 힘들 때도 있을 텐데.

저희는 사실 찾아주는 곳이 많으면 많을수록 신이 나는 스타일이에요. 저희 별명이 ‘흥모랜드’라고, 흥이 진짜 많거든요. 멤버들 자체가. 그래서 다 같이 있으면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요.“오늘은 좀 쉬엄쉬엄 하자” 하면서도 어느새 흥이 올라 있고요. ‘뿜뿜’도 맨날 지겨울 정도로 연습하는데, 막상 또 음악 듣고 춤추면 우리 또 왜 이렇게 신나는 거냐며. 하하.


멤버들 중 유일한 쇼트커트 헤어에 걸 크러시 포스가 있어요. 목소리도 인상적이고요. 의외로 ‘센 언니’ 느낌?

맞아요. 멤버들도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좀 무서웠대요. 세 보인다고도 하고요. 근데 이제는 뭐 전혀 아니고, 아쉽게도 너무 쉬운 언니라고 해요. 전 그냥 좀 쉽고 재미있게, 본능대로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일까’ 그런 걸 신경 쓰는 편도 아니거든요. 원래도 좀 많이 털털한 편이고요. 전 이런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좋아요.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나요?

유치원 때쯤인가? TV를 보기 시작한 시점부터였던 것 같아요. 무대에 서 있는 가수들을 보면서 당연하게 ‘나는 저기 있을 사람이야’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 앞에 서는 것도 좋아했고, 춤추고 노래하고 사랑받고 싶었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기획사에 들어가 5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데뷔했어요.


모모랜드는 기존의 걸 그룹과는 좀 다른 느낌이에요. 예쁜 척하는 느낌이 아니고, ‘비글미’라고 할까요? 다른 걸 그룹과 차별화되는 모모랜드의 매력이 뭘까요?

저희가 독일 소설 <모모>에서 다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주인공 ‘모모’처럼 되겠다는 의미와 즐거운 놀이동산의 느낌을 합쳐서 ‘모모랜드’라는 이름을 지었는데요. 좋은 기회로 저희의 흥을 많은 분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고, 그걸 또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같이 놀러 가면 재미있겠다”, “같이 노래방 가고 싶다” 그런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해주거든요. 옆집 동생 같고, 친구 같고, 부르면 냉큼 나올 것 같고. 하하.


혜빈은 멤버들 중에서도 가늘고 길쭉한 보디라인으로 유명하죠. 그냥 마른 느낌이 아니라 탄탄해 보여요.

팬분들도 많이 물어봐요. 하루에 운동 몇 시간 하냐고요. 근데 저 원래 되게 잘 먹고, 또 먹고 바로 잘 눕거든요.아무래도 어렸을 때부터 자세 교정 때문에 필라테스랑 요가를 하면서 라인이 잘 잡힌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필라테스는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식단 관리는 전혀 안 해요?

제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출나게 잘하는 게 바로 먹는 건데요. 하하. 먹을 거 진짜 좋아해요. ‘행복하게 먹으면 0칼로리다’라는 주의라서 걱정 안 하고 그냥 편하게 먹어요. 가방에 항상 간식거리가 이만큼 있어요. 과자, 젤리랑 초콜릿 같은 거. 고기, 치킨, 군것질도 너무 좋아해요. 그러다 몸이 조금 무거워진 것 같거나 얼굴이 좀 부었구나 싶을 때는 며칠 정도 샐러드를 먹어보려고 애쓰긴 하는데, 사실 잘 안 돼요.


흥 많고 늘 즐거워도 9명이 항상 함께 다니면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을 것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 어떻게 보내나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가끔 풍경 좋은 데서 여유롭게 즐기면서 혼밥을 먹기도 하고요. 혼자 시간을 보낼 땐 일단 뭘 먹을까를 제일 먼저 정하고, 그 주변을 돌아다니는 거죠. 만화책방에도 가고,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지금도 혼자 뭘 한다는 데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혜빈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어떤 몸인가요?

평소에 ‘내가 나를 사랑하자’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스스로 싫은 모습이 있어도 감싸주고 사랑해주자고 생각하는 편인데. 몸도 그렇지 않을까요? 내 몸을 내가 가장 사랑해줄 때 그 몸이 가장 아름다운 몸이 아닐까 생각해요. 모든 여성이 다 자기 몸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전 제 몸이 가장 예쁜 몸이라고 말해봅니다. 하하.


혜빈이 생각하는 멋있는 여자는 누구인가요?

롤모델이 두 분 계세요. 이효리, 엄정화 선배님. 너무 멋있으신 것 같아요. 그분들은 트렌드나 유행을 좇아가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했을 때 그게 트렌드가 되잖아요. 이번에 엄정화 선배님 앨범 내신 것도 ‘이게 바로 엄정화구나!’ 할 정도로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옛날 무대를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모모랜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믿고 듣는 모모랜드”라고 평가받는 팀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게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가 아니라 언제든 “모모랜드 음악을 들으면 같이 즐기고 싶다”라는 말을 듣는 그룹이 되는 게 가장 큰 목표이자 꿈이에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계속 ‘뿜뿜’ 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혜빈 ‘에너지’의 원천은?

모모랜드의 긍정 비타민 #혭짱을 ‘뿜뿜’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1 #혭짱 #생일선물 #첫1위 생일 선물로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와 사랑을 보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아요!

2 #흥부자 #쭈이와혭짱 ‘흥모랜드’의 흥 대마왕 주이와 혜빈! 오늘도 우리 무대 많이 기대해주세요.

3 #반장언니의포스란이런것 인천 팬 사인회를 앞두고 룩을 한번 준비해봤어요. 반장 언니의 복고 패션, 괜찮은가요?

4 #내사랑 #치킨 치킨 먹방 중인 모모랜드! 가장 큰 ‘놈’을 입에 물고 있는 사람을 찾아라!.

CREDIT
    에디터 성영주
    사진 안지섭
    스타일리스트 김혜인
    헤어 & 메이크업 차홍 아르더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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