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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Thu

FINDING YOURSELF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 프로그램’. 한 해 동안 꿈을 그리며 성장한 학생들이 자신의 미술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는 한성자동차의 따뜻한 미술 행사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지난 12월 19일 호림아트센터에서 따뜻한 연말 행사가 열렸다. 한성자동차 미술 장학사업인 드림그림 전시회가 바로 그 주인공. 올해로 벌써 6번째를 맞는 ‘드림그 림 프로그램’은 미술 영재들의 교육을 후원하는 한성자동차의 특별한 장학 활동이 다. 한 해 동안 그림을 통해 꿈을 그려온 학생들이 자신의 완성품을 소개하는 자리 이자,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연말 전시회가 개최된 것. 개성이 돋 보이는 미술 작품 약 2백여 점으로 꽉 차 있던 이 행사에서는 학생들을 이끈 멘토 와 한성자동차 임원진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미술 작품들을 보며 1년 동안 장학생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눈에 확 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드림그림 연말 행사는 그림 전시회뿐만 아니라 한 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물론, 드림그림 시상 식 그리고 밴드 축하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특히 드림그림의 하 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장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울프 아 우스프룽 대표의 어릴 적 이야기와 꿈에 관한 고민을 풀어놓았고, 대표는 학생들의 이야기에 진심 어린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것. 재치 넘치는 토크 콘서트에 이어 2017년 학생들의 성장과 노력을 축하하기 위한 시상식도 진행 되었는데, 성과와 실력 위주가 아닌 노력과 가능성을 격려하기 위한 상들로 ‘지각 없상’, ‘상상이상’, ‘청출어람상’ 등 재미있는 이름의 상들이 수여되었다. 장학생들의 재능을 끌어낸 대학생 멘토들과 한성자동차 임직원들로 구성된 드림그림 앰배서 더 그리고 드림그림을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졸업식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한 모 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해주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드림그림 연말 행사 는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꿈 을 갖고 도전하는 미술 영재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한성자동차의 드림그림 후 원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 걸음씩 꿈에 가까워 지는 미술 꿈나무들의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I 미술 장학생이 그린 작품들로 전시된 전경. 행사에 참여한 드림그림 미술 장학생들.



미술 장학생과 울프 아우스프룽의 토크콘서트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해요. 

한국의 유년기와는 조금 다르게 지냈어요.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한 시간보다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린 시간이 많 았죠. 다양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기억해요.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이었나요? 

어릴 적 제가 살던 곳이 벤츠 공장에서 30~40km 정도 떨어진 지역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자동차 산업 쪽 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꿈이 자주 바뀌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폭넓게 그리고 다양한 꿈을 꾸며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드림그림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한국에 오게 되면서 깨달은 점은 ‘사회공헌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것이었어요. 사실 미국을 제외하고는 사회공헌을 하는 나라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사회를 일궈 나갈 학생들을 후원하는 일, 그것 이 곧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죠. 그중 드림그림은 멋지고 보람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나요? 

한 가지 큰 규칙이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시간 반까지는 디지털 매체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스마트폰을 보지도 않고, 뉴스를 보지도 않아요. 오로지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죠. 조용히 아침 식사를 하고, 차를 타는 시점부터 뉴스 체크를 하는 패턴으로요.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하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하거든요. 생물학적으로도  나쁜 뉴스를 보면서 시작한 하루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친구들과 4천m의 산을 올랐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산을 오르며 한 해를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던 값진 시간이었어요. 많은 꿈 중에 한 가지였는데 힘든 순간들을 다 이겨내고 정상에 서면서 보람됨을 느꼈죠.



1 좋아서하는밴드의 축하 공연. 

2 장학생들과 멘토들이 직접 작업한 아트 상품.  

3 드림그림 연말 행사 스티커. 



미술 꿈나무를 위한 드림그림 

드림그림은 예술적 재능과 꿈을 키우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재정 과 미술 교육을 후원해주는 한성자동차의 장학 프로그램. 단순히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직접 장학생을 선발하고 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교육을 지원해주는 지속적인 후원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1대 1 멘토로 참여해 학생 들의 학업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인텐시브 썸머아트캠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미술인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기회도 주어진 다. 특히 2017년에는 한국 국제아트박람회와(KIAF), 서울거리예술 축제 등 전문적인 미술 프로그램에 드림그림의 이름으로 참여하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눴다는 사실. 최근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 한 해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 메세 나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드림그림 프로그램의 입지를 다 지고 있다.


CREDIT
    에디터 안혜미
    사진 조용기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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