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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Wed

한남동 골목길에 숨은 술집, 휘바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가게를 운영하는 남자들. 멋진 콘셉트와 담담한 목표, 곧은 마음으로 숍을 낸 남자를 이곳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어떻게 휘바를 열게 됐나요? 

이전에 ‘휘 카레’라는 이름으로 같은 장소에서 일본식 카레를 만들었어요. 지금 휘바로 이름을 바꾸고 주로 바로 운영하고 있고요. 얼마 전부터 낮에는 차도 팔고 있죠. 가게를 낸 이유는 제가 하지 못한 일을 경험해보고 싶어서였어요. 


자신이 연 가게에 많은 이들이 찾아오면 어떤 기분인가요? 

휘바는 한남동의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요. 찾기도 힘들 텐데 어떻게 알고 손님들이 찾아오면 고맙기도 하고 가끔 신기하기도 해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 들죠. 



가게를 운영하며 가장 재미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바 테이블에 앉은 처음 본 손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생경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과 취미나 취향 등을 이야기하다 보면 항상 새로운 걸 배우고 또 좋은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서요. 


휘바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쓰이길 바라나요?

휘바는 와인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이죠. 꼭 비싼 와인이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와인을 선보이고 누구나 편히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휘바가 쓰였으면 해요. 



휘바에 한 사람을 데려올 수 있다면 누굴 데려오고 싶나요?

가능하다면 미래의 여자 친구요. 날씨가 추워지니 이제 슬슬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서요. 여자 친구를 만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휘바에 초대했으면 해요. 


여자 친구는 어떤 타입이길 바라나요? 

사실 특별한 건 없어요. 누구나 다 하듯이 그냥 영화도 보고 편한 마음으로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 친구를 만나고 싶죠. 아주 평범하게요. 


2017년 서울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일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휘바는 제 가게지만 항상 기대가 되는 장소예요. 가게를 연 지 2년이 다 돼가는데 그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가게가 위치한 길도 많이 변했고요. 앞으로 이 장소에서 일어날 일들이 정말 궁금해요. 


CREDIT
    에디터 김소희

이 콘텐트는 COSMO MEN
2017년 1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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