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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Mon

김재우 #몸좋은 #남자의길

몸 좋기로 유명한 개그맨 김재우가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저자이자 자신의 전담 트레이너인 조명기와 함께 여자들의 보디 콤플렉스 극복 운동법을 알려줬다.



김재우가 운동하는 이유는 멋져 보이기 위해서인가요, 아님 생존을 위해서인가요? 

하하. 생존에 가깝겠네요. 지금 당장 아이가 생겨도 그 애가 10살이 될 때 저는 50살이거든요. 대학 들어가면 환갑이고요. 가족을 위해 무조건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사실 처음 운동을 시작한 건 제가 무슨 짓을 해도 일이 안 풀릴 때였어요. 개그맨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실패했거든요. 당시 ‘아무것도 안 되는구나.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죠. 당장 할 수 있는 걸 찾아야 했어요. 그것도 제 노력이 결과로 드러나는. 그래서 조명기 트레이너를 찾아간 거예요. 그게 3~4년 전이었는데 그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했어요. 


오늘의 몸이 그 결과군요. 

맞아요. 운동만큼 정직한 게 없잖아요. 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운동을 시작하고 몸이 변화하며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어? 나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요. 자연스레 정신력도 강해졌죠. 


운동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뭔가요? 

음식이죠. 결혼 전에는 정말 음식 유혹이 심했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요즘은 집에 가도 별다르게 맛있는 음식이 없다는 거예요. 하하. 집에 가면 자연적으로 식단 관리가 되는 편이죠. 만약 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김치볶음이랑 바나나가 있다면 김치볶음에 밥 먹고 싶잖아요. 그런데 저는 아내가 해놓은 김치볶음이랑 바나나가 있으면 ‘바나나가 좀 더 낫겠지’ 하고 바나나를 먹는 편이에요. 하하. 아내가 큰 지원군(?)인 셈이죠. 

하하. 김재우가 죽어도 깨지 않는 운동 원칙은 뭐예요? 

절대로 이틀 이상 운동을 거르지 않는 것. 일단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식상하지만 “운동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진리거든요. 


여자들을 위한 보디 콤플렉스 극복 노하우  

조명기 트레이너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기 몸에 자신감을 갖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 말한다. 운동법에 앞서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 조명기가 말하는 ‘죽어도 안 빠지게 만드는’ 생활 습관 4. 


 여름철에 바짝 운동한다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바짝 운동하고 겨울엔 옷으로 군살을 가리려는 생각을 버리자. 오히려 살은 겨울에 더 잘 빠진다. 추운 겨울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열을 내기 때문. 자연스레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니 겨울철 운동은 여름보다 효과가 크다. 


 배고픔을 참는다 

“굶어서 빼야지”, “저녁 7시 이후엔 안 먹어야지”라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폭식으로 이어지고 자연스레 다이어트를 망치기 쉽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지 않게 조금씩 나눠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오히려 다이어트엔 도움이 된다. 대신 달걀, 견과류, 과일 같은 음식을 먹도록 하자. 정 힘들다면 3주에 한 번 혹은 4주에 한 번 떡볶이든 순대든 먹고 싶은 걸 맘껏 먹는 날을 정해놓는 것도 좋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모두 섭렵한다 

사람마다 좋아하고 챙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르다. “이렇게 먹고 살을 뺐다니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다른 사람의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 하는 것보다는 본인만의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동선 안에 늘 먹을 것이 놓여 있다 

대형 마트에 들러 대량 구매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 혹은 오피스 데스크, 집 찬장 등에 늘 먹을 것을 구비해두지는 않는가? 일단 군것질거리는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우자. 일단 먹을 것이 눈에 보이면 그 유혹을 참기가 쉽지 않다. 

CREDIT
    에디터 김소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8년 01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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