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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Mon

오마이걸 유아의 남다른 보디 비결

오마이걸의 유아는 굶거나 헬스장에 콕 박혀 운동을 하는 대신 유튜브를 보며 마일리 사이러스의 ‘섹시 레그’ 영상을 따라 하고, 등산을 즐기며 야식으로 버섯을 볶아 먹는다. 그래서일까? 유아의 몸과 마음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맑다.


유아와 관련된 포스팅엔 몸매 이야기가 수두룩한데, 혹시 본인도 알고 있나요?

하하. 사실 알고 있어요. 요즘은 솔직해야 하잖아요. ‘오마이걸 유아’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오마이걸 유아 몸매’가 뜨는 걸 보고 놀랐어요. 저한테 관심을, 그것도 몸매에 관심을 가져주는 건 기쁜 일이죠. 여자들은 늘 가꾸고 다이어트를 하며 좋은 몸매를 가지고 싶어 하잖아요. 


유아의 몸매는 특히 가느다란 라인이 특징이죠. 

제가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은 아닌데 사람들이 몸매가 예쁘다고 해주시는 건 몸의 선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춤을 추면서 선이 좀 예뻐진 것 같긴 해요. 춤이 정말 운동이 되긴 하거든요. 마음대로 춤추고 노래하다 보면 몸이 땀에 흠뻑 젖어요. 그럴 때 거울을 보면 괜히 스스로가 멋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자아도취에 빠지는 거죠. 하하. 


사실 스스로에게 도취되는 순간은 중요하죠. 특히나 몸을 가꿀 땐 변화를 눈으로 목격하거나 자신의 예쁜 곳을 발견하는 것이 또 다른 원동력이 되잖아요. 

맞아요. 자신의 예쁜 구석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해요. 몸매를 관리하는 것도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도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거니까요. 그렇게 하려면 일단 자신을 관찰해야 해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요. 몸의 단점을 교정하는 건 단순히 시각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 이상이에요. 사실 제가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목 라인이 예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교정을 통해 자세를 고치니까 목 라인이 드러나는 옷도 입어보고 싶고 여성스러운 라인의 춤도 춰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몸매가 변화하고, 또 변화한 몸을 보는 건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게 분명해요! 


몸매 관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유아는 그런 몸의 신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인가요? 

네, 그럼요. 저도 그렇지만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바쁘니까 인스턴트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듯이 먹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한창 그랬는데 이젠 그러면 몸이 안 좋아진다는 걸 알아요. 피부에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소화가 잘 안 되거든요. 사실 생각해보면 다들 그런 몸의 신호가 있었을 텐데 괜찮아지겠거니 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았을 거예요. 그런 신호를 예민하게 받아들여야 몸이 건강해요. 예쁜 몸은 결국 건강한 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럼 음식도 신경 써서 먹겠네요? 걸 그룹 멤버들은 거의 안 먹는 경우도 많던데. 

하하. 그렇죠. 그런데 사실 저는 맛있는 음식 앞에서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고치려고는 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먹는 걸로 풀 때도 있고요. 먹는 걸 워낙 좋아해요. 그러니까 대충 한 끼 때우는 건 저한테 너무 속상한 일이에요. 그래서 맛있는 걸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죠. 일단 기본적으로 저염식 식단을 즐기는 편이에요.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워낙 아버지가 저염식으로 식사를 하셔서 어릴 때부터 그 입맛에 익숙해진 거죠. 아버지는 설렁탕에 소금도 안 넣으시거든요. 


그럼 설마 야식도 먹어요? 

그럼요. 하하. 제가 사실 가장 못 끊는 게 야식이에요. 그런데 인스턴트나 자극적인 음식은 원래 좋아하지 않아요. 버섯을 볶아서 먹는다거나 따뜻한 팬에 바나나를 올려 먹고, 아삭아삭 오이도 씹어 먹고요. 특히 생야채나 과일은 맛도 있지만 그 식감이나 먹을 때 나는 소리가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간단하지만 직접 요리를 해먹는군요. 

네, 맞아요. 전 한 끼를 먹어도 그 과정 자체가 중요하거든요. 원래는 칼질도 못했는데 레시피를 찾아 이것저것 해보고 있어요. 버섯을 볶더라도 대강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썰어 참기름도 한두 방울 넣는 등 잘 차려 먹는 느낌이 나도록 신경 쓰죠. 스스로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는 것 또한 저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인가요? 

네. 일단 춤을 추는 게 저에겐 가장 큰 운동이긴 해요. 그런데 저는 PT 같은 걸 받기보다 스스로 해보는 편이에요. 마일리 사이러스의 유명한 유튜브 영상인 ‘Sexy Leg’ 같은 걸 보면서 동작을 하루에 두 세트씩 따라 하기도 하고, 허리가 안 좋아 교정 기구를 직접 사서 스스로 교정을 해보기도 하고요. 우리 몸을 스스로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일 신경 쓰는 건 몸의 라인과 자세예요. 


몸의 라인과 자세를 특별히 신경 쓰는 이유는 뭐예요? 

기본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게 마른 몸에도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런데 자세를 똑바르게 하면 온몸에 긴장이 유지돼 몸의 라인이 자연스레 정리되죠. 저는 수시로 거울을 보며 몸 상태를 체크하는 편이에요.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요. 


자신의 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유아도 누군가를 보고 다이어트 자극을 받을 때가 있나요?

그럼요. 사실 저의 자극제는 오마이걸 멤버들이에요. 멤버들이 늘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하고 스트레칭과 요가를 꾸준히 하는 걸 보면 저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단 생각을 해요. 멤버들이 가까이 있으니까 가장 큰 자극제가 되는 거죠. 


하하. 다 같이 ‘열심히 하는’ 오마이걸이 곧 컴백 예정이죠. 

맞아요. 이번에는 다 같이 초심으로 돌아가 무대를 꾸미자고 약속했어요. 여러분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Oh! My girl

오마이걸 인스타에서 발견한 유아의 건강한 습관. 



1 #너는나의 #자극제 

멤버들은 늘 저보다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해요. 다이어트는 걸 그룹의 숙명이잖아요! 다 같이 있다 보면 시너지 효과를 얻어요.  


2 #걷기 #또걷기 #도쿄여행 

평소에 산책이나 등산 등을 좋아해요. 여행지에서 무작정 걸으며 많은 걸 보는 것도요!


3 #얼굴이 #귤만함 

제철 과일을 챙겨 드세요! 늘 몸에 좋은 것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요.


4 #다이어트해서 #예쁜옷입을거야 

몸매가 예뻐지면 괜히 스스로 뿌듯해져서 딱 붙는 옷을 입어보기도 해요. 

CREDIT
    에디터 김소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1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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