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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Tue

똑 부러지는 신용카드 사용법 6

카드 사용, 좀 더 똑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 목적에 따라 카드를 고른다 

소득공제가 목적이라면 체크카드를 선택한다. 통장 한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연말 정산 공제율도 일반 카드보다 높다. 다만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에 비해 혜택이 적을 수 있다. 요즘은 광범위한 혜택보다는 명확한 목적을 가진 카드가 많다. 주유 할인, 온라인 쇼핑 할인, 해외 직구 할인, 학원비 할인, 병원비 할인 등 구체적으로 세분화돼 있다. 한 달간의 소비 내역을 훑어보며, 가장 많은 지출 항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카드로 바꾸자. 은행 계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용카드에 은행 계좌 현금 인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이나 기타 예·적금 상품 가입 시 우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은행에서 고객 등급 산정 시 신용카드 사용 유무와 신용카드 고객 등급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 이것저것 따지기 싫다면 전 가맹점 포인트 적립 0.2% 같은 구분 없이 무조건 혜택을 받는 평범한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최소한의 혜택이라도 받을 수 있는 방법.


2 혜택을 주는 카드의 충족 요건을 확인한다 

카드 회사는 자선 회사가 아니다. 당신에게 어떤 혜택을 준다는 것은 당신으로부터 어떤 이익을 취하겠다는 말이기도 하다. 마케팅할 때 주는 할인 혜택, 포인트, 적립 기능 등을 사용하려면 보통 전월 실적이 필요하다. 더욱이 요즘 카드는 실제 카드 결제비가 아닌 제외 항목이 늘고 있으며, 혜택받은 항목은 실적에서 제외시키기도 하니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3 카드는 2~3장이 적당하며, 연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무분별한 카드 발급은 신용도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카드는 보통 카드사별로 2~3장이 적당하며, 4장 이상은 발급받지 않는다. 과도한 카드 발급은 카드 돌려막기로 이용되기도 하고, 카드별로 연회비가 결제돼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다. 연회비를 줄이고 싶다면 카드사에 전화해 연회비가 부담스러워 해지한다고 말해보자. 카드 해지를 방지하기 위해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 해지 신청을 하는 순간 포인트 적립이나 연회비 면제 등을 내세워 해지를 재고해보라고 말하는 카드 회사가 상당히 많다. 또 은행 계열 카드의 경우 고객 등급에 따라 연회비를 면제하는 경우가 있으니 은행 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전문 상담원이나 은행 직원에게 문의하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카드 사용 한계치를 미리 설정한다

카드를 사용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은 제법 높은 한도 안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금액이 결국 한 달 후에 갚아야 하는 빚이라는 것이다. 그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카드로 인한 소비를 줄이려면 카드별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한계치로 정해두는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지출 규모에 맞춰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사별로 지출 통합 한도 조회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누적 사용 금액까지 SMS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전체 지출 금액을 관리하자.  


5 카드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버린다

현금이 있다고 반드시 모두 써야 하는 것은 아니듯, 신용카드도 마찬가지다. 신용카드가 있다고 꼭 사용할 필요는 없다. 만약 사용하지 않아도 큰 불편이 없다면, 과감히 신용카드를 버려버리는 편이 좋다. 카드가 월급 루팡이 되는 구조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당신이 카드를 적게 쓰면, 카드값이 나가도 월급 통장 잔고는 꽤 많이 남는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돈 이상의 금액을 카드로 지불하고, 이 돈을 갚지 못하면 카드 회사는 최소한의 결제 금액 외의 나머지는 이월하고 이자를 받는 리볼빙 서비스를 통해 이익을 낸다. 카드 할부, 카드 현금 서비스, 카드 대출 이 모든 것이 당신의 미래 소득을 줄인다는 것을 잊지 말고, 카드가 편리한 만큼 좀 더 주의해 사용하자. 


6 카드 포인트 통합 서비스를 이용해 잊고 있던 포인트를 찾는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은 카드 포인트가 자그마치 4490억이란 거 알고 있나? 귀찮다는 이유로 카드 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그것은 또 다른 낭비다. 지금까지 귀찮아서, 혹은 다른 이유로 카드 포인트를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다면 앞으로는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포인트를 한눈에 확인하고, 모아서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카드를 사용하는 더 경제적인 방법이 알고 싶다면 금융 전문 팟캐스트 <사느냐 죽느냐 금융이 문제로다> 4화를 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코스모가 전달한 내용 외에 또 다른 팁을 확인할 수 있다.

CREDIT
    프리랜스 에디터 조윤미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10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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