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7.10.10 Tue

회사에서 피하지 말아야 할 6가지 대화 주제

더 이상 물어보지 못할 질문이란 없다. 껄끄럽지만 꼭 말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아무리 친한 동료들 앞이라 해도, 회사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들어온 대화 주제들. 하지만, 오히려 이런 껄끄러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 회사에서의 동료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도 풀린다는 사실. 이제 조금 현명하게 말해보자.


연봉을 감추지 말 것

동료와 연봉을 서로 비교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미국 커리어 코치 로이 코헨은 연봉을 쉬쉬한다고 해서 장점이 없다고 말한다. “연봉 정보를 서로 말하지 않으면,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당신이 회사에서 어느 정도의 대우를 받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연봉을 말하라는 게 아니다. 다만 믿을만한 동료들과 나눌 것. 특히 대화는 조심스럽게 이루어지니 너무 가볍게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코헨은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제 연봉이 너무 적다고 하더라.”라는 식으로 운을 띄우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직장동료가 관심을 보인다면, 서로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업계 시장 상황과 맞는 지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휴가를 떳떳하게

분명 입사시에 휴가에 관한 안내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육아 휴직, 병가 등 여러 휴가를 다녀온 동료들에게 물어보는 것. 특히 육아 휴직에 경우 다녀온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어디에 결제를 받아야 하는지, 자택 근무가 가능한지, 육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으니. 


성적 수치심

“폭력적인 상사 아래서, 혹은 위험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해도 아는 것에는 힘이 있어요,”라고 코엔은 말한다. 물론 어려운 일인 것은 맞으나 당신이 잘못한 것은 없으니, 수치심을 조금 이겨내고 회사에 알리는 것이 좋다. 코엔은 이 문제는 상당히 예민한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하고만 논의하라고 조언한다. 당신에게 가장 좋은 행동 방침을 조언해줄 수 있는 멘토나 인사과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업무 과다

업무 스트레스와 불만을 동료와 함께 얘기하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일 수 있다. 혹은 둘의 머리를 맞대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도. “특히 여자의 경우, 그들의 놀라운 감성지능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면이 강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자신의 심리상태만 늘어 놓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라고 심리치료사인 나탈리 무어는 말한다. 가벼운 자리에서 회사에 대한 불만을 잘못 늘어놨다가는 ‘불평만 하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내 불만에 숨어있는 의도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 수 있는지 유의하자. 특히 구체적으로 “저는 이런 방법으로 변화한다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는 식으로 개선점을 덧붙인다면 더 좋겠다. 


사내 정치

옳다고만 할 수는 없는 사내 정치. 하지만, 육아휴직이나 남녀 동일 임금 등의 이슈를 말한다면 어떨까? 이때, 대화 내용은 회사 생활에 관련 있는 이슈들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사람이 지적이고 생산적인 담론을 나눌 때에는 둘 모두 차분하고 집중을 할 수 있게 돼요,”라고 무어는 말한다. “동료와 서로의 의견을 존경하고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것은 둘 다에게 긍정적인 상황이죠. 하지만 둘 중 하나라도 방어적 이거나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대화를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상황

회사 동료들에게 당신의 건강진단 내용이나, 가족에 대한 걱정, 혹은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드는 연애나 결혼 관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은 좋을 수 있다. “우리는 개인적인 문제들을 그냥 무시하고 살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죠!”라고 무어는 말한다. “집에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회상서 동료나 상사에게 그 화풀이를 할 가능성이 커진답니다.” 회사에는 간단하게 요약된 정보만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소문으로 퍼질 수 있음을 명심하도록 하라.


본 기사는 미국 코스모폴리탄의 “6 Taboo Topics You Should Actually Discuss at Work”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크레딧: 에디터 윤선민
    사진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스틸컷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10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