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7.10.08 Sun

남자가 상상하는 출산의 고통은 이렇다

“누군가 내 고환을 망치로 내리치는 고통일 거라 생각해요.” 출산의 고통에 대해, 남자들은 이렇게 묘사했다.


“고통. 찢어지는 듯한 고통일 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인생 최악의 몇 시간이 지난 후, 아기를 건내 주겠죠. 그러니까, 최악의 순간들을 경험한 5초 후, 최고의 순간을 느끼게 되는 것 아닐까요? @david


“신장 결석 같은 것 아닐까요?” @idontknow


“향후 18년 이상 돌봐야 할 아주 거대한 똥을 누는 것이요.” @chris



“항문이 몸에서 찢겨나가는 느낌일 것 같아요.” @dindin


“아내가 우리 딸을 낳기 전에 진통을 오래 했었어요. 사실, 아이가 태어나기 몇 주 전부터 비교적 약한 가진통을 계속 해왔었어요. 여기에서 ‘비교적’이라는 단어가 중요해요. 그 몇 주 동안 아내는 이제 아이가 나올 거라고 여러 번 생각했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지금 느끼는 것은 진짜 진통과는 비교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죠. 병원에서는 가진통보다 두 배로 심한 진통이 와서 말도 못할 정도가 되면, 그때 그게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아내가 느낀 가진통들도 고통스러웠지만, 진짜 진통은 그분들 말처럼 정말 너무 너무 괴로웠어요. 그래서 저는 여성이 출산을 할 때 느끼는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잘은 몰라요. 하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대충 짐작은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boboo11


“수박을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것 같은 느낌.” @JJ


“상상도 못하겠어요. 제 페니스 구멍으로 살아있는 생명체가 나오는 상상을 잠깐 해보았었어요. 어떻게 그 과정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steve


“몇 시간 동안 누군가 내 고환을 망치로 내리치는 그림이 떠올라요. 몇 시간 동안 말이죠. 4분에 한번씩 제 고환이 망치로 내려쳐지는 거에요. 그런 후 누군가 저에게 아기를 안겨주는 거죠.” @will


“살면서 경험했던 최악의 복통과 함께 요로결석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과 비슷할 거라 생각해요. 이때 의사들 여럿이 저를 보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고요.” @kekevin


“진지하게 말하자면, 아마 일정 시점 이후에는 아드레날린에 너무 취해 마치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물론 미친 듯이 고통스러울 거라고는 생각해요. 특히 아이를 한번도 출산해본 적이 없는 초산모의 경우라면, 자신의 몸 밖으로 아이가 나온다는 그 자체가 너무 이상할 것 같아요. 아마, 아이를 낳으러 누워서 ‘이건 진짜가 아닐 거야,’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초현실적이다라는 말이 적절할 것 같네요.” @ohmygod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미국판 ‘14 Guys Describe What They Think Childbirth Actually Feels Like’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CREDIT
    에디터 김혜미
    사진 universal picture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10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