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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Fri

그가 여사친을 만나는 이유

남자들에게 물었다. 내가 ‘여사친’에게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이유



남자끼린 갈 수 없는 곳에 가고 싶을 때. 트렌디한 카페나 전시회 등을 함께 가줄 남자는 없다. 취향이 비슷한 여사친과 함께 가서 시간을 보내는 거지. 그리고 썸녀의 말이나 행동을 독해해줄 사람이 필요할 때. 맨입으로 상담받을 순 없지 않은가? - 김우진(27세, 대학원생) 


남자에게 ‘여사친’은 셋 중 하나다.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하지 못한 경우, 아직 고백할 용기가 없는 경우, 그녀에게 남자 친구가 있거나 자신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고백을 못 한 혹은 미루고 있는 경우. 결국 이성 친구로 가기 위한 ‘과도기’ 단계에 있는 사람이다. - 이용민(29세, 취준생)


‘언젠가는 나를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여사친’이다. 잘 보여서 나쁠 건 없으니까. 물론 이성으로 보이진 않지만 부담 없이 만날 누군가가 필요할 때 여사친을 찾기도 한다. 그런 경우 나의 필요에 의한 만남이니까 내가 밥이나 차를 사는 게 당연하지. - 장성호(27세, 뮤지션)   


‘여사친’, ‘남사친’은 100% 여자가 결정하는 거다. 여자 쪽에서 나를 남사친이라고 선을 긋는 순간, 내 쪽에서는 호감이 있어도 여사친으로 ‘자동 등록’된다. 하지만 마음이 없지는 않으니 계속 만나는 거다. 솔직히 남녀 사이는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야 친구도 된다. - 최현진(27세, 군인)

CREDIT
    에디터 류진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10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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