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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Mon

그는 내 SNS를 찾아봤을까?

2017년 코스모 핫 가이들에게 물었다. “당신은 소개팅 전 상대방의 SNS를 살펴보나요?”



 “소개팅 전 상대방의 SNS를 미리 봐요. SNS는 한 사람의 일기장 같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의 가치관, 생활 패턴, 인간관계, 연령 등 정말 많은 정보를 보여주죠. 그래서 그런지 저와 특별한 인연이 될 수 있는 사람의 경우 더욱 주의 깊게 봅니다. 주로 그 사람의 sns 분위기, 전체적인 사진의 느낌에 초점을 맞춰 살펴봐요.” - 류종호(대학생)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은 없지만 그녀가 SNS를 한다면 미리 한번 보고 싶어요. 나는 SNS를 ‘취향이나 성격의 흔적(?)’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음식과 영화 장르는 무엇인지, 활동적인지 정적인지를 알 수 있죠. SNS가 그녀의 전부라 할 순 없지만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겹친다면 공감대를 맞춰 대화 주제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최원석(농협 근무)


“sns를 통해 소개팅 전 그녀에 대해 웬만큼은 판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성 관계든 가치관이든 성격이든. 그리고 친구들의 댓글을 살펴보면 ‘아, 이런 사람이구나’라는 게 어느 정도는 느껴지더라고요.” 

- 황보진우(LG전자 근무) 


“sns는 그 사람의 모습을 긴밀하게 투영한다 생각해요. 그게 의도적인 모습이든 의도하지 않은 모습이든 말이죠. 사진에는 힘이 있어요. 적어도 원하는 장면을 담아 올리는 거잖아요. 아, 물론 몰래 보면 상대방이 엄청 기분 나쁠 테니 적어도 동의는 구하고 봐야겠죠.” - 김현우(골프회사 근무) 


“소개팅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을 보면 그녀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는 물론 셀카를 찍거나 콘셉트를 가지고 사진을 찍을 경우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등을 유추해볼 수 있어요. 직접 만났을 때 다소 어색한 분위기에서도 차분하게 같은 관심사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죠. 그녀의 SNS를 파악하는 것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 이재동(의사) 


“SNS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가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SNS로 상대방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만나면 좀 더 성공적인 소개팅이 되지 않을까요?” - 박세진(네이버 연구원) 

CREDIT
    에디터 김소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0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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