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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Thu

가을 향,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레시피

가을을 맞아 조 말론 런던이 선사하는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 두 가지 향기를 컴바이닝하면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신비로운 오크의 마법으로 초대한다.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오크’ 컬렉션 론칭 행사


매우 특별한 어떤 어코드에서 시작된 조 말론 런던 (Jo Malone London)의 잉글리쉬 오크(English Oak) 컬렉션. 마스터 퍼퓨머 '얀 바스니에(Yann Vasnier)'와 글로벌 프레그런스 디렉터 '셀린 루(Celline Roux)'의 3년 전 대화로 거슬로 올라간다. 바로 '숲'과 '잉글리쉬 오크'에 관한 것. 뻔한 원료가 아니라 더욱 신비롭게 다가오기도 하고, 로빈 후드의 배경 영국 노팅엄셔(Nottinghamshire) 셔우드 숲(Sherwood Forest)이라는 전설적인 장소가 가지는 매혹적인 힘까지 더해졌다. 조 말론 런던이 이 작은 향수 한 병에 그 무한한 신비로운 숲의 전설을 녹였다. 무려 두 가지 향으로 말이다. 스파이시하고 우디한 향에 조금 거친 느낌의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과 과일향이 나는 조금 더 둥글고 포근한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로 재해석한 것! 아름답고 고귀한 오크를 로스팅 해 얻은 풍부하고 스모키한 앱솔루트로 향수에 깊이를 불어넣었다.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오크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컬렉션의 두 가지 향기를 서로 컴바이닝하면 신선하면서도 스파이시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으니 미팅 전 제격! 나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해줄 향기를 만들고 싶다면, 얀 바스니에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



‘잉글리쉬 오크 앱솔루트’ 무엇이 그토록 특별한가?

오크 모스는 향수 업계에서 정말 중요하고 상징적인 원료 중 하나로, 아주 오래 전부터 즐겨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오크 우드 그 자체로는 그리 널리 사용되진 않고 있다. 조 말론 런던의 향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5년 간 나무의 풍부하고 고귀한 특성들을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나무 조각들을 고온에서 로스팅하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스모키하면서도 달콤한 앱솔루트를 얻을 수 있다. 따뜻하게 감싸 안는 베이스로 제격이다.


이 원료들이 왜 좋은 조합인가?

이번 컬렉션의 두 가지 코롱은 비슷한 구조와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각각 특정 원료를 돋보이게 하도록 완성 되었다.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은 그린 헤이즐넛을 사용하여 매우 독특하면서도 아로마틱한 느낌을 더해준다. 거기에 모스 노트를 첨가하여 숲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향을 재현했다.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는 보다 더 따뜻하게 아우르는 표현하기 위해 로즈와 앰버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 노트를 첨가했다.


이번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도전적이었나?

홈 프레그런스 제품들! 헤이즐넛과 레드커런트 두 가지 향을 모두 실험했지만,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 향이 더 수월하게 홈캔들과 배스 앤 바디 제품으로 해석 된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제품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만들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심지어 라벨에 붙일 글자가 다 떨어져서 새로 코드를 생성해야 했을 정도였다!


‘지친 직장인을 위해’, ‘주중이 끝난 금요일에 어울리는’ 마치 오크의 마법이 실현될 옵션은?

지친 직장인에게 기운을 북돋아줄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조합을 추천한다.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과 ‘바질 앤 네롤리’를 컴바이닝하면 활기찬 기운을 전달하는 시트러스 향이 완성된다. 달콤한 주말을 누리고 싶은 날에는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에 ‘블랙베리 앤 베이’와 컴바이닝 해보라. 과즙 넘치는 프루티한 주말이 될 것이다. 데이트가 있는 저녁에는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와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를 컴바이닝 해볼 것감각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주어 이성의 호기심을 자극할 테니!


너무 진한 향이 아닌 은은함. 그 팁과 향수에 대한 애티튜드가 있다면? 

은은하게 향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이다.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하는 순간부터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을 내 마음대로 응용할 수 있다. 샤워하는 동안 조 말론 런던의 바디 앤 핸드 워시 또는 샤워 오일로 은은한 향을 입히고, 그 위에 바디 크림을 더해라. 그 위에 목과 손목에 조 말론 런던 코롱을 입혀주면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리카락 끝에 조 말론 런던 코롱을 살짝 뿌린다면 자연스럽게 매력을 한 층 더해줄 테니 팁을 명심할 것!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 코롱 100ml 18만원(좌)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 코롱 100ml 18만원(우)


조말론 잉글리쉬 오크의 마법에 빠질 시간 
 >>
바로가기 


CREDIT
    에디터 최알참아람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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