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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Fri

그렇게 안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수년 아니 수십 년 동안 머리카락을 ‘안’ 자르고, 이를 ‘안’ 닦고, 손톱을 ‘안’ 자른 세계 각국 별별 사람들.

14년 간 머리를 안 자른 ‘러시아 라푼젤’



@dashik_gubanova

14년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러시아 라푼젤’ 다리아 구바노사. 거의 땅에 닿을 듯한 모발 길이 덕분에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2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는 그녀의 헤어 스타일도 꽤 다양한 편.




긴 머리카락을 이용해 재미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긴 머리카락이 마치 담요처럼 다리를 감싸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


그렇다면 운동할 땐?

 


돌돌 말아 올려준 뒤 비녀로 단단히 고정한다.



20년 평생 이 안 닦은 남자의 최후 (혐오주의)




옛날에 <화성인 바이러스>에도10년 동안 이를 안 닦은 #누렁이녀가 출연한 적이 있더랬다. 그 당시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엔 그의 아성(?)을 뛰어 넘는 ‘평생 이 안 닦은 남자’가 화제다. 어렸을 때 양치 하는 습관을 전혀 들이지 않으면서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고 성장한 것. 예상대로 그의 치아는 엉망이 됐다.



그의 치아 건강을 담당한 주치의의 표정이 정말 암울해 보인다.

 


임플란트 치료를 거친 후

  


이렇게 달라졌다! 미소를 지을 때도 한층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다.


 

이제 양치질도 열심히 꼬박꼬박 해서 치아 관리 잘하시길!



64년 손톱 안 자른 기네스북 등재남



정말 세상에 이렇게까지 ‘안 한’ 남자가 또 있을까? 무려 64년이나 손톱을 자르지 않은 이 남자는 ‘한 손에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손톱이 마치 나무 뿌리처럼 휘어 자라는데, 실수로 부러지기라도 한다면 건강상 위험할 수 있다고. 


아침에 일어나 손을 움직이는 데만 30분이 걸리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그가 손톱을 기르게 된 건 학창시절 선생님의 긴 손톱을 깨뜨리면서 그에게 맞은 후부터다. 손톱 하나 부러졌다고 심하게 맞아야 했던 그는 손톱을 길러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손톱을 자르지 않기로 결심했다. 


모두가 말렸지만 초초초 긴 손톱은 이제 완벽히 그의 삶의 일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 기록 보유자라는 사실을 알아봐주는 것이 뿌듯하다고.


수년 간 ‘안’ 하는 그 인내심과 참을성은 배울 만하다. 하지만 위의 사례들처럼 극단적으로 안 하는 것을 굳이 따라할 필요는 없을 듯!


CREDIT
    에디터 조형유
    사진제공 다리아 구바노사 인스타그램(@dashik_gubanova), 온라인 커뮤니티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0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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