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7.08.09 Wed

프로여행러의 휴가 필수템

여행 가방을 챙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아이템! 여행 고수들에게 물었다.


 

모카 포트

에스프레소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여행지에서는 종종 숙소 근처에서 카페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특히 도시가 아닌 오지일 경우는 더욱 난감하다. 그래서 대안으로, 모카 포트를 가지고 다닌다.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등산용 티타늄 컵에 따라 마시는 에스프레소 한 잔의 여유는 그날의 여행을 완벽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최갑수(여행작가)


 

종이지도, 여권복사본

스마트폰 지도앱도 있지만, 종이지도를 꼭 프린트해간다. 여행을 떠나기 전 지도 위에 꼭 방문해야 할 레스토랑이나 샵을 체크해두고 그곳들을 방문할 때마다 하나씩 지워가는 재미. 게다가 길을 잃을 확률도 줄어든다. 종이지도는 지도 겸 하나의 메모지이기도 한 셈이다. 또 하나 잊지 않는 것은 여권복사본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여권을 잃어버리는 것만큼이나 아찔한 순간이 있을까? 아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복사본을 한 부 준비해간다. 비행기 내에서 여권 번호를 기재하기 위해 여권을 꺼냈다가 넣었다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고, 그만큼 분실의 위험도 줄어드니까. - 이동은(호텔리어)


젤리슈즈, 미니우산

어디로 떠나든 젤리슈즈는 기본으로 챙긴다. 바다를 만났을 때 언제든 마음껏 뛰어들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에서 산 5단 미니 우산도 반드시 가져간다. 너무나 작은 마이크로 크기, 무게는 거의 0에 가까운 이 가벼운 우산 하나면 비 오는 날의 여행도 걱정 없다. - 장연정(작사가, 여행작가)



 

태양광 충전기

해외 나가면 핸드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난감해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배터리 충전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충전할 곳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도 많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태양광 충전기. 가방에 달고 다니면 태양열로 배터리를 충전해줘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배터리 만땅으로 여행할 수 있어서 든든하다. 김태완(여행사 대표)


오리발, 스노쿨링 장비

언제 어디서 느닷없이 바다를 만나게 된다면, 지체없이 뛰어들기 위해. 무겁더라도 오리발과 스노쿨링 장비는 반드시 챙긴다. - 임한수(포토그래퍼)


섬유방향제

간혹 여행지의 호텔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향이 나거나, 침구에서 낯선 냄새가 나서 불편한 기분에 휩싸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 여행이 종일 유쾌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바로 섬유방향제. 평소 애정하는 친근한 향으로 준비한다. 어디서든 칙칙 뿌리면 탈취 효과도 있고, 낯선 곳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 이마루(쎄씨 피처 에디터)



두껍고 어려운 책

여행갈 때는 <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같은 두껍고 어려운 책을 들고 간다. 특히 먼 곳으로 갈 때는 비행기 안에서 읽기 좋다. 한국에서는 절대 안 읽히고 어려웠던 책들이 유독 비행기 안에서는 은근히 잘 읽힌다. 어두운 비행기 안에서 독서등을 켜놓고 읽는 그 맛, 그 맛에 비행한다. - 전소영(얼루어 피처 에디터) 


모자, 선글라스

제대로 헤어를 만지지 못한 날에도, 피곤에 쩔어 잠든 눈이 펑펑 부었더라도, 흑역사가 아닌 '있어 보이는'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윤다랑(디지털 에디터)


선글라스 줄

여행지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선글라스를 떨어뜨리고, 깨뜨리고, 잃어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패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안구보호용으로 여행지에서만큼은 선글라스와 한몸이 되는 1인. 목걸이는 안하더라도, 선글라스 줄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 류진(코스모폴리탄 피처 에디터)


클렌징 용품과 미스트, 에센스, 수분크림

청결과 보습을 위한 미니어처들. 그러니까 기내 반입 가능한 1L 이하,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30ml 정도의 클렌징, 미스트, 에센스, 수분크림. 비행기에 타자마자 재빨리 화장을 지우고 시시때때로 크림을 덧바른다.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마다 초고속 노화가 진행된 것 같은 기분이 너무 싫어서. - 권민지(디지털 에디터)



CREDIT
    에디터 김혜미
    사진 getty images bank korea

이 콘텐트는 COSMO ONLINE
2017년 08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