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 facebook
  • twitter
  • blog

    INSTAGRAM
    COSMOPOLITAN KOREA

    SUBSCRIBE TO COSMO

  • kakaostory

    KAKAOSTORY
    COSMOPOLITAN KOREA

  • youtube

    YOUTUBE
    COSMOPOLITAN KOREA

    Follow Youtube

포인트를 모으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7.07.10 Mon

커리어를 위한 마인드 세팅법 8

어느새 7월. 연초에 포부 있게 세운 커리어 목표를 달성했나? 이쯤에서 다시 한번 남은 한 해를 잘 보내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 걸 도와줄 마인드 세팅이 필요하다.



쉬어 가기의 중요성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기는커녕 바쁘게 일만 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정신적인 휴식이 번아웃 상태를 막는다고 말한다. 휴가를 떠났다 돌아오면 전보다 훨씬 더 통찰력이 생기고, 어떤 경우에는 창의력도 더 높아질 수 있다. 당신이 맡은 프로젝트와 목표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도 샘솟게 된다. 간단하게 말해, 휴식을 취하고 나면 회사 일도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 

충분히 해낼 거라 생각했던 프로젝트에서 빠지거나 올해는 승진을 코앞에 뒀다 생각했는데 또 누락됐다고? 어쩌면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당신의 능력이 아니라 사고방식일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은 커리어를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적은 ‘부정적인 생각’이라 말한다. 내면의 목소리가 부정적이라면 이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망했다. 나 이거 못 해. 오늘 종일 우울할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그렇게 우울한 상태로 지내게 될 거다. 이럴 때는 상황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가령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는 경우 ‘내가 그 자리에 적격’이라고 스스로 믿고 임한다면 실제로 합격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커리어 전문가 이미영은 말한다. “자연스레 당신의 강한 신념과 자신감이 표출될 테니 면접관도 당신이 그 업무에 최적이라고 느낄 거예요”라고 그녀는 덧붙인다. 당신의 커리어 플랜에 마인드 세팅이 중요한 이유다. 


언제나 프리랜서란 생각으로 회사를 다니자 

회사 생활을 할 때는 ‘프리랜서’라는 마음으로 임하자. 회사는 더 이상 안전한 고용을 보장하지 않고, 예전과 달리 이제 한 직장에 지나치게 오래 근무한 사람은 감을 잃었다거나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프리랜서다. 연봉, 복지 혜택, 유급 휴가, 그럴 듯한 직함 등이 보장된 직장에서 일하고 있더라도 스스로가 프리랜서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자신의 능력을 계속 팔아야 한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열정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자. 프리랜서의 목표는 항상 다음 일거리를 찾아내는 것.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찾아라. 꼭 이직을 위해서만 프리랜서의 마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현 직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진급하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상사는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자 

직장에 대한 뿌리 깊은 고정관념 중 하나는 조직의 위계질서가 나의 성장을 도울 거란 생각이다. 부하 직원은 직속 상사를 위해 일하고, 직속 상사는 자신의 상사를 위해, 또 그 상사는 사장을 위해, 사장은 이사회를 위해 일한다. 물론 지금도 이런 위계질서는 존재하지만 상사에게 관리받는다는 생각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이제 상사를 클라이언트라 생각하자. 상사에게 소속된 부하 직원이라 생각하고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상사와의 관계를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남은 한 해에 더 큰 목표와 커리어 플랜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신의 생각과 습관, 행동을  관리하자. 


생각이 결과를 만든다

성공하려면 사실과 생각을 구별해야 한다. 사실은 현실의 한 조각이고 생각은 현실에 대한 해석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사실보다는 생각이 성패를 결정짓는다. 예를 들어 계속 불경기가 이어진다고 치면 불경기 자체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사실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내 생각이 결정한다. 불경기에 맞닥뜨렸을 때 ‘이런 불황에 취직은 하늘의 별 따기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불경기를 극복하려면 그 어느 때보다 회사에 내가 필요하겠군.’ 현실을 외면하는 몽상가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현실을 해석할 수 있게끔 자신의 생각을 조율하라는 뜻이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는 좋지 않은 상황이 닥쳤을 때 다시 기운을 차리고 도전할 수 있게 해준다. 


사람들과의 우울한 대화는 일단 피하고 보자 

회사나 고객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는 건 그만두자. 사적인 고민이나 건강 문제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 자신과 주변 사람들만 우울해질 뿐이다. 마찬가지로 종교나 정치처럼 사람들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이런저런 일에 대해 입씨름하는 것도 쓸데없는 일이다. 이런 이야기가 입에 오르면 화제를 전환하자. 자연스레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계속해서 우울한 화제로 동료들의 힘을 빠지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의견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지금 굳이 해야 하는 얘기는 아닌 것 같네요”라고 조언하자. 


스스로를 인정하자 

자신이 이룬 크고 작은 성공을 인정하고 넘어가자. 무언가를 해냈는데 그 성공을 축하하지도 않은 채 다음 목표로 넘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자. 그리고 늘 주변에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자. 그런 의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을 주자. 미소, 격려 한마디, 정중한 제스처, 친근한 고갯짓이면 충분하다. 또한 작은 도움일지라도 언제나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말자. 이런 태도는 인맥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건설적이고 신뢰할 만하며, 인정이 있다는 평은 당신을 돋보이게 해준다. 


미래에 집중하자 

올해도 회사에서 그저그런 업적을 냈다고? 잊고 털어내자. 과거의 실수나 경험에 집착하는 것은 백미러를 보며 운전하는 것과 같다. 물론 과거를 되돌아보며 교훈을 얻어야 하지만 눈은 언제나 미래를 향해야 한다. 지금보다 나은 상황을 상상하자. 무엇보다 최고의 순간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고 믿자. 가끔은 조금 못된 사람이 되자

자격도 없는 동료가 회의실에서 당신의 프로젝트를 ‘까댈 때’ 그저 침묵하고만 있다고? 못된 여자는 그 순간에 가만히 있지 않는다. 절대 기죽지 않고 그 동료의 말을 묵살하거나 받아친다. 그리고 여성을 혐오하는 행태와 차별, 약자를 괴롭히는 행동을 그냥 두고 보지 않는다. 권력을 갖고 싶다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걸 되새기자. 당신의 목표에 영향력을 미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을 상상해보자. 당신의 가치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당신이 회사와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 재원인지 인식하자. 설령 사람들이 당신을 ‘독한 여자’라고 생각하더라도 오히려 그 꼬리표를 영광의 딱지처럼 여기자. 그러니 사과는 그만하고 자기 자신을 옹호하라. 많은 여자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자. 


질투심을 이용하자 

친구의 어마어마한 연봉, 동료의 승진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당신. 자괴감이 들어 괴롭다고? 그 부러움을 강력한 동기부여로 활용해보자.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라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멘탈 만들기>의 저자인 젤라나 먼미니는 말한다. 어쩌면 질투심은 자신이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질투심을 느끼면 괴로워하지만 말고 먼저 당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질투심이라는 찜찜한 기분을 경종 삼아 당신의 인생에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생각하고, 부러워하는 대상이 가진 것 중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질투심을 계기로 당신이 어떤 것을 갈망하는지 파악했다면 이제는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목표를 세워야 한다. 스스로에게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물어보자. “당신의 갈망을 이루는 데는 커다란 도약이나 극단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라고 커리어 전문가 박진수는 말한다.

CREDIT
    에디터 김소희

이 콘텐트는 COSMOPOLITAN
2017년 07월호

기사입니다

본 기사를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에 기사를 재편집하거나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웹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허스트중앙에 있습니다.

SUBSCRIBE/DIGITAL MAGAZINE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 2016년 9월호 커버

    정기구독 COSMOPOLITAN 트렌드한 여성을 위한 매거진!

    신청하기

COSMO SNS